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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초보자를 위한 설정하기(4)] 검증 및 중요 사항 마지막을 장식할 robots.txt와 웹 페이지 최적화. 이제 드디어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의 마지막 편이다. 검증에는 robots.txt 와 웹페이지 최적화가 있다. robots.txt Yeti 구글 -> Googlebot 다음 -> Daumoa MS -> Bingbot 각자 다른 로봇들이 존재한다. 이 녀석들을 robots.txt 파일에 허용해야지 검색을 하는데... 문제는 아예 robots.txt 파일이 없어도 검색을 하긴 한다. 가지고 가지 말라고 한 것까지 가지고 가는 게 문제지... 곰 세끼 같은 경우는 네이버,구글,MS,JUM 4개를 등록했다. 다음은 티스토리니까 당연하게 등록이 되니까 PASS~ 모든 검색 로봇으로 바꾸고 다운로드를 받는다. 그러면 robots.txt 파일이 다운로드가 될 .. 2022. 10. 8.
[용인 맛집] 보정동 안주 맛집 1박 2일의 마무리 마늘 세끼가 좋아하는 와인 한잔 술 못먹는 마늘 세끼가 좋아하는 와인 한잔. 1박 2일의 대전 맛집 탐방을 갔다가 마늘 세끼와 함께 보정동에 있는 와인 한잔을 가게 되었다. "곰 세끼야. 여기는 내가 너무 좋아하는 곳이야. 그러니까 와인 한잔에서 여행의 마무리를 하자." "어... 그래 마늘 세끼가 소주도 먹고 먹은 거 확인도 하면서 자기가 좋아하는 곳에 가자." 어제의 일을 잊었는지 다시 또 술을 먹자고 하는 마늘 세끼. 소주가 아니니까 괜찮겠지라는 생각과 함께 와인 한잔에 들어갔다. 우리를 반겨 주는 와인 한잔. 와인 한잔에 들어갔는데 벽이 나에게 말을 거는 것 같았다. ' 그래. 고생 많았다. 소주는 먹이지 말자.'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곰 세끼를 모르는 듯 마늘 세끼는 기분 좋은 듯 술을 먹자고 말한다. "속 괜찮아? 어제 그.. 2022. 10. 7.
[대전 맛집] 실비김치 맛집 먹어는 봤나? 선화동소머리해장국 실비김치로 유명한 선화동소머리해장국. 마늘 세끼의 똥꼬쇼를 보면서 한참 웃었던 곰 세끼. 이제 집으로 가야 할 시간이 왔다. 예전부터 유명했던 엄~~~ 청 매운 실비 김치에 기대하고 있는 우리였다. "마늘 세끼야 기대 된다. 아!! 들어가기 전에 저기 편의점 가서 김이랑 참치 사야 해" "곰 세끼야. 미리 검색해봤어? 어떻게 알아?" "대전 와서 이건 꼭 먹어봐야지 안 그래? 그래서 알아뒀지 후훗!" "역시 곰 세끼! 먹는 건 잘 알아와!" 미리 검색해 놓아서 칭찬은 받은 곰 세끼는 춤을 줬다. 실비김치 영접하러 입장합니다. 던전에 입장하기 전 용사의 마음가짐으로 물끄러미 가게를 쳐다봤다. "살아 돌아올 수는 있겠지? 마늘 세끼야 나 못 돌아오면 같이 죽자!" "뭐래? 미쳤어?" 얼토당토 하지 않는 말을.. 2022. 10. 6.
[대전 맛집] 칼국수 맛집 칼칼하게 얼큰한 공주 칼국수와 맛있게 매운 쭈꾸미 서울에서만 가봤지 대전에 와서 가게 된 공주 칼국수. 외갓집인 대림동을 지나갈 때 보였던 공주 칼국수. 칼국수가 바지락 칼국수처럼 허여 멀 건한 것만 있는 줄 알았다. 빠알간국물과 멸치육수에 쑥갓과 함께 나왔던 칼국수에 호불호가 갈렸었다. 여동생은 민감해서 멸치 냄새를 싫어하는지라 불호. 나와 어머니는 호. 였던 칼국수를 대전에서 유명하다고 해서 마늘 세끼와 갔다. 서울에 있던 공주칼국수는 마늘 세끼와 갔었는데 마늘 세끼도 멸치육수에 불호여서 좀 걱정이 됐지만 곰 세끼의 해피라이프를 위해 희생하려던 찰나. 쭈꾸미가 있어서 마늘 세끼도 웃으면서 갔다. 마늘 세끼는 낙지와 주꾸미를 엄청 좋아한다.^^ 들어가자마자 바로 쭈꾸미 소와 얼큰이칼국수를 주문하면서 자리에 앉았다. 대전에서 하루 자고 가기로 했던지라 .. 2022. 10. 6.
[대전 카페] 유명한 성심당을 마늘 세끼와 함께 말로만 듣던 대전 성심당. 마늘 세끼와 점심시간 사리원면옥 본점을 갔다가 근처에 있다는 성심당에 갔다. 대전하면 마늘 세끼가 꼭 간다는 성심당... 곰 세끼에게는 그냥 빵집이지? 이런 느낌이었는데 가보니 그것이 아니었다. 사람이 많아도 너무 많아... 빵집에 이렇게 사람이 많은 것은 처음 보는 것 같다. 사람이 많은 관계로 사진은 찍은 것이 별로 없다... 사람이 많아지면 왜 이리 움츠려 드는 걸까? 곰 세끼는 아직 북적대는 것이 싫다. 먼저 성심당 케익부띠끄 먼저 들려본다. 마늘 세끼에게 사진 좀 부탁하고 화장실부터 하하... 맛있어 보이는 케이크를 어머! 이건 사야해! 눈빛으로 동영상까지 찍어 주신 마늘 세끼에게 충성을! 케익들부터 예사롭지가 않다. 맛있어 보이는 케이크부터 둘러보는데 마늘 세끼의 눈.. 2022. 10. 6.
[대전 맛집] 냉면 맛집 평양냉면 사리원면옥 본점 심심한 평양냉면 사리원 면목에 가다 보정동에 사시는 마늘 세끼님을 모시고 2시간 30분이 걸리는 대전으로 향했다. 대전에 맛집들이 많다며 나를 꼬시던 마늘 세끼... 알고 보니 대전에 먹고 싶은 것들이 있어서 가게 된 것이다. 고마워! 마늘 세끼야^^ 입도 짧은 마늘 세끼는 먹고 싶은 것도 많다. 마늘 세끼의 할아버지가 안치되어있는 곳이 대전이라 부모님과 자주 가는 편이라 대전에 가면 꼭 간다는 사리원면옥 본점에 먼저 들렀다. 처음 가본 사리원면옥에 마늘 세끼는 맛있다고 했지만 곰 세끼는 이제야 먹어본다. 심심한 평양냉면을 맛있게 만들어 줄 소고기 김치비빔 등장 마늘 세끼는 비냉 기본 곰 세끼는 비냉 곱 그리고 마늘 세끼가 맛있다고 한 소고기 김치비빔을 시켰다. 비냉이 먼저 나와서 가위로 먼저 자르고 사.. 2022. 10. 6.
[티스토리와 구글 애드센스] 시작한 이유 티스토리와 구글 애드센스를 해야한다. 나이가 점점 들어가기 시작하고 앞으로 뭐해 먹고살지? 이런 생각이 많이 지기 시작했다. 여동생도 나와 같은 고민을 시작하고 답을 찾을 수 없어 헤매고 있을 무렵. 투잡이라는 키워드로 누군가의 블로그를 봤다. 아니 티스토리의 블로그였었다. 거기서 나는 워런 버핏의 명언을 보게 되었다. 고민이 많은 요즘. 이런 글과 함께 티스토리를 하게 된 이유. 그리고 구글 애드센스를 해서 월 500만 원을 벌게 된 이야기. 그 사람도 한 번에 되지를 않았다. 1년 2년 3년이 되어서야 월 500만 원이 되고 그렇게 회사를 퇴사하는 이야기. 그리고 노하우. 그것들을 보면서 나는 내가 해야 될 것을 찾게 되었다. 너무 기분이 좋아서 여동생에게 우리 이거 하자. 무조건 해야 해! 신나서 .. 2022. 10. 5.
[가평 카페] 운악산 카페 포레스트 소울에 가족들과 가다 배부르게 먹었으니 카페를 갈 차례 맛있는 아점을 농부의 뜰에서 먹고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던 중... 오늘 날씨는 너무 안좋다. 할머니가 추워하실까 봐 걱정이어서 빠르게 찾았다. 우리가 간 곳은 포레스트 소울 언덕위에 있어서 주차를 하고 올려다본 포레스트 소울. 아담해 보이는 포레스트 소울 카페 내부 빠르게 올라가서 자리를 잡으려고 했지만 우리는 9명이다. 아무리 봐도 자리를 잡을 수 없어서 내려 갈려던 찰나. 2층이 곰 세끼 눈에 들어왔다. '저기에 우리가 앉을자리만 있으면 딱인데.'라고 생각하고 올라갔더니 9명이서 앉을 수 있는 자리가 보였다. 온 가족들을 2층으로 올리고 음료를 시키러 내려갔다. 뷰를 보면서 흐뭇하게 보다가 카페를 들어갔다. 아담한 사이즈의 카페. 이곳에는 웰시코기 2마리와 떼껄룩 .. 2022.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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