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91 [티스토리 수익 올리기(2)] 키워드를 공략하자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는 블로그나 티스토리는 나랑 무엇이 다를까? 위의 질문으로 시작된 곰 세끼의 궁금증은 5~6시간 동안 여러 블로그와 티스토리를 탐사하고 다녔다. 과연 나와 무엇이 다르기에 방문자가 많은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카카오톡 화재사건으로 인해 네이버의 곰 세끼의 포스팅은 사라졌다. 구글도 한참 뒤로 밀려났다. 아니 구글도 안보였다. 다음에서는 첫페이지에 있는 내 글들을 보고 기분이 살짝 좋아졌지만 카카오의 무방비의 대책으로 인해 다음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의 수가 현저히 줄었을 거란 판단이 들었다. 그렇다면 곰 세끼의 티스토리에 사람들의 유입은 어제 288명 글을 쓰고 있는 현재 247명이다. 21일 날 다음에서 내 사이트 보이면서 검색으로 사람들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너와 나, 우리 모.. 2022. 10. 22. [판교 맛집] 수제버거 맛집 윌리엄스 버거에 빠진 곰 세끼 기대했던 것보다 더 맛있는 윌리엄스 버거. 곰 세끼는 햄버거에 진심이다. 마늘 세끼도 곰 세끼가 햄버거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햄버거 먹으러 가자고 하면 군말 없이 같이 가준다. 판교에 수제버거 맛집으로 유명한 윌리엄스 버거로 마늘 세끼와 데이트하러 나선 곰 세끼는 기분이 아주 좋다. 여동생이 미리 캠퍼스로 여러 가지를 보여주면서 칭찬해 달라고 했다. 그래서 바로 쓴 곰 세끼와 마늘 세끼의 모습. 생각보다 아담한 수제버거집 윌리엄스 버거. 위치는 판교 카페거리에 있고 가게는 큰 버거집이 아니라서 2인석 위주로 자리가 배치되어 있었다. 자리에 앉아 마늘 세끼와 무슨 버거를 먹을지 이야기를 하지만 곰 세끼의 눈에는 오로지 햄버거 햄버거 수제버거 밖에 없었다. "무엇을 먹을까? 마늘 세끼는 무슨 버거를 먹고 .. 2022. 10. 22. [할로윈 젤리와 사탕] 스누피 케이스 때문에 산 마늘 세끼 어느덧 할로윈이 다가왔다. 곰 세끼와 마늘 세끼는 할로윈을 그냥 지나치는 편이다. 우리의 일상이 스펙터클한데 무슨 할로윈이냐? 이런 마인드 이기 때문이다. 오늘따라 마늘 세끼는 어머니와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 할로윈이라서 나온 것들 이라면서 곰 세끼에게 보여주었다. "곰 세끼야! 오늘 이마트 갔는데 이거 있는데 귀엽더라." "어떤거? 어? 할로윈이라서 산거야?" "응^^ 곰 세끼랑 나눠먹을려고 젤리랑 사탕이랑 샀지요" "오!... 그런데 진실을 말해봐. 너 스누피라서 산 거야?" "아닌데? 곰 세끼와 나눠먹으려고 사도 뭐라고 하네? 아쭈? 싸울래?" "아... 니... 요 말 잘 들을게요 고마워 마늘 세끼!" "그래. 빠른 사과받아 주겠어!" 곰 세끼가 보기에는 마늘 세끼는 스누피 케이스 때문에 산 것이 .. 2022. 10. 21. [티스토리 수익 올리기(1)] 파이프라인 티스토리를 하면 여러 개의 파이프라인이 있지만 3개로 간추리다. 파이프라인을 알고 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이야기합니다. 파이프라인은 석유 천연가스등을 수송하기 위한 라인을 뜻하지만 경제적으로는 자동화 수익을 뜻합니다. 우리가 하는 티스토리도 파이프라인에 해당하겠죠. 일할 때만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내가 잠잘 때도 돈을 버는 것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도 티스토리를 시작했습니다. 티스토리를 시작하면서 바라본 것은 애드센스 밖에 없었습니다. 이제 티스토리를 개설하고 글을 올린지 1달이 지나감에 따라 생각이 많아지더군요. 애드센스의 기다림과 애드핏의 활용이 제 머릿속에 헤집으면서, 또 무엇이 없을까? 하는 생각에 티스토리에 있는 수익 부분을 보게 되었습니다. 애드센스 - 1.. 2022. 10. 21. [당진 맛집] 해어름 옆집 먹쇠민물장어 아쉬웠다 해어름에서 맛있는 빵과 커피를 먹고 제대로 먹기 위해 장어집으로 이동. 곰 세끼와 마늘 세끼 그리고 여동생 3인의 먹방은 장어로 끝내기 위해서 아쉬운 해어름을 뒤로 보내고 이동을 하려고 했다. 마늘 세끼가 아쉬운 말과 잠시 사진을 찍자고 하는데 곰 세끼는 마늘 세끼의 말을 거부할수가 없다^^;. 마님과 머슴 사이일까? 남자 친구와 여자 친구 사이 일까? 알 수 없는 사슬 이란... "곰 세끼! 여동생! 사진을 찍어야해! 그러니까 저어기에서 해어름 사진 찍고 가자." "네^^ 언니 당연하져." "네 마늘 세끼! 당연한 말씀 감사합니다." "내가 누굴 위해 이렇게까지 하는지 알지?" "네 네" 무서운 마늘 세끼의 이야기에 동시에 대답하는 곰 세끼와 여동생. 그렇다 비선 실세는 마늘 세끼다. 곰 세끼는 마늘 .. 2022. 10. 20. [당진 카페] 바다가 보이는 베이커리 카페 해어름 서해바다가 보이는 베이커리 베이커리 카페 해어름. 마늘 세끼가 친한 동생과 다녀와서 또 가고 싶다고 곰 세끼에게 말했다. 마늘 세끼가 원하는 곳이 있다면 어디든지 가는 곰 세끼는 충남 당진에 있는 해어름 카페에 왔다. 서울에서 80km 정도의 거리와 1시간 30~2시간 정도 넉넉하게 걸린 것 같다. 해어름을 가기 위해 드라이브도 하고 데이트하러 가는 기분은 언제나 좋다. 그리고 여동생도 같이 가게 되었다 둘만의 데이트는 아니지만 이렇게 같이 바람 쐬는 것도 좋은 것 같다. "곰 세끼 이렇게 콧바람 쐬러 가줘서 고마워~" "웅. 거기가 그렇게 좋았어?" "응 정말. 바다도 보이고 카페도 좋고 옆에 곰 세끼가 좋아하는 장어집도 있다!" "오! 장어집도? 정말 좋지. 카페 갔다가 장어 먹으러 가자." "그래그.. 2022. 10. 19. [브랜딩과 카카오뷰 창작 센터] 꼭 해야 되는 이유!(Feat.애드핏 데이블 관련) 원래는 16일 날 쓰려고 했지만 쓰지 못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브랜딩과 카카오뷰 창작센터를 쓰려고 했지만 카카오톡의 데이터센터에 불이 나는 바람에 쓰지를 못했다. 카카오톡이 데이터 이원화 조치 미비라는 이야기를 듣고 충격을 받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 카카오톡을 쓰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주말 동안 정말 카카오톡도 카카오톡이었지만 티스토리도 안 되는 것을 보고 (제일 늦게 복구해줄 것이라고 생각했다.) 오랜 시간이 걸려 이제야 글을 쓰는 것 같다. 여러분들이 만약 구글 애드 고시에서 합격하고 광고를 달았다 생각해보자. 무엇을 해야 할까? 광고 설정? 당연한 말씀 광고 설정은 어려운 것이 아니다. 티스토리에서 지원해 주고 있기 때문에 옛날처럼 HTML을 만지면서 하지 않아도 되니까. 그럼 무엇.. 2022. 10. 18. [구글 애드센스]에서 계속 거부를 한다 구글 애드센스는 자꾸 거부를 한다. 9월 28일부터 구글 애드센스에 신청을 넣었다. 하지만 계속되는 2~3일마다 거부의 메일이 곰 세끼에게 오기 시작했다. 벌써 5~7번의 거부에 무엇이 잘못일까?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이제 글도 50개가 넘어가고 구글 SEO에 맞춰서 최대한 쓰려고 하고 이 정도면 구글에서 승인이 나도 진작에 나지 않을까?라는 생각인데 계속되는 거부에 멘붕이 빠지기 시작한다. 전에 HTML을 잘못 만져서 일까? 찾아보고 설정 완료하고 다른 사람들의 블로그들도 탐색해본 결과. 계속되면 영구정지이기 때문에 블로그를 이동해야 된다. 이런 말들이 많았다. 그래서 고민이 되기 시작하는 곰 세끼. 그렇다고 지금 하고 있는 티스토리를 다시 파서 한다? 이런 것은 곰 세끼가 봤을 때 비효율적이라고 생.. 2022. 10. 15.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2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