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91 [카카오뷰 창작센터] 카카오뷰는 큐레이션이다 제3의 파이프라인 카카오 뷰 창작센터에서 큐레이션을 하다 큐레이터는 들어봤어도 큐레이션은 못 들어본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것인 만큼 블루오션이라고 할 수 있다. 곰 세끼도 제대로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는다. 제대로 설명해주셔서 어떻게 시작해야 되는지 고민했던 곰 세끼에게 길을 알려주신 프리디와이님에게 감사인사를 드린다. 먼저 큐레이터는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 설명을 해주는 사람을 말한다. 이것이 온라인으로 넘어와서 만들어진 것이 큐레이션이다. 큐레이션이란? 다른 사람이 만들어 놓은 콘텐츠를 목적에 따라 분류하고 배포하는 일을 뜻하는 말이다. 콘텐츠가 많은 요즘 시대에서 선별된 양질의 정보가 커지면서 큐레이션은 이런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것으로 신규 비즈니스의 기회가 창조적 작업에서.. 2022. 10. 27. [티스토리 수익 올리기(3)] 방문자를 늘려라 노출이 늘어야 수익도 는다 방문자가 많아야지 나의 수익도 늘어난다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것이다. 사람들이 많이 들어올수록 나의 수익은 올라가는 것은 당연한 이치니까 말이다. 하지만 방문자를 늘리는 방법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 어떻게 해야지 방문자가 늘게 할 것이고 방법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1. 구독자를 늘려라. 2. 다른 사람의 글을 읽고 정성스러운 댓글을 단다. 3. 자주 방문을 한다. 하루에 방문자가 많지 않은 블로그는 이렇게 시작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포스팅이 많지 않은 상태에서 검색으로 들어오는 사람의 수는 적을 것이다. 다음에 사이트 등록이 되기까지의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우리는 카카오의 티스토리를 사용하니까 말이다. 곰 세끼가 다음에서 사이트 등록이 되기까지는 약 3.. 2022. 10. 26. [배달 야식] 명랑핫도그 신메뉴 라면맵땅과 크림치즈와 버터 맥주 다른 블로그의 맛집들을 보다가 배가 고파서 시킨 명랑 핫도그와 버터 맥주 어제 맛있는 햄버거랑 칠리치즈 프라이를 먹고 글을 쓰고 나서 다시 곰 세끼의 글을 보니 배가 고파졌다. 매일 세끼는 챙겨 먹어야지 아 먹었다 하는 곰 세끼는 오늘은 마늘 세끼와 먹지 않고 가족들과 야식으로 명랑 핫도그와 버터 맥주를 먹었다. 마늘 세끼가 유독 버터 맥주를 좋아하는지라 우리 집에도 몇 개는 있다. 곰 세끼를 사육하는 마늘 세끼에게 오늘도 버터 맥주를 제공해 줘서 고맙다고 이야기하고 싶은데... 혼자 먹어서 미안하다. 마늘 세끼야 ^^ 미안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마늘 세끼에게 연락이 왔다. "곰 세끼 뭐해? 뭐 먹는 거 아니야? 혼자 먹으면 알아서 해^^" "아.. 니 곰 세끼는 마늘 세끼를 두고 안 먹는다." "정말?.. 2022. 10. 26. [용인 맛집] 배달시킨 블랙 마스터 버거에 곰 세끼의 서운함을 풀다 혼자만 먹은 빵에 서운함을 느낀 곰 세끼에게 수제버거를 주는 마늘 세끼 혼자만 빵 먹는다고 버럭 했던 곰 세끼는 서운함을 가지고 있었다. 그렇게 저녁때쯤 마늘 세끼에게 연락이 왔다. 그렇게 서운했냐면서 본인이 먹은 빵은 혼자 먹은 것이 아니라 곰 세끼 생각하면서 먹었으니까 같이 먹은 거라는 멍멍이 같은 소리를 곰 세끼에게 하는데 곰 세끼는 더욱 기분이 안 좋았다. 아니할 말이 없어서 곰 세끼 생각하고 먹으면 같이 먹는 거라고 치면 이제 곰 세끼는 마늘 세끼 생각하고 더 맛있는 것을 먹는다고 하니까 오히려 더 화내는 마늘 세끼. (나도 모르게 세끼인데 새끼라고 적었다가 수정했다.) 이런 김에 곰 세끼와 마늘 세끼가 탄생한 배경에 대해 설명하겠다. 원래는 곰! 곰! 이렇게 부르다가 맘에 안 들면 곰 x끼 이.. 2022. 10. 25. [세상이야기] 요즘 자영업이 힘든 이유 인플레이션으로 다 힘들다고 하지만 자영업이 더 힘들다. 물가는 미친 듯이 날뛰고 예전에 비해 모든 것들의 금액이 올라갔지만 유독 안 올라간 것이 있다. 그것은 월급이라고 부르고 바로 내 손을 빠져나가는 녀석이다. 직장인들도 힘들고 알바도 힘들고 모든 것들이 힘들지만 돈 많이 번다고 하는 자영업도 힘들다는 추세다. 사람들은 자영업이 왜 힘들지? 장사하면 다 자기거 아니야? 이런 생각을 가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그것은 장사가 잘되는 영업점이나 그런 것이고 큰 상권에서 벗어나 있거나 유동인구가 적거나 임대료 때문에 구석에서 차린 자영업은 힘들다고 하는 것이다. 직장인이야 하루에 8시간의 근무 기간이 정해져 있지만 자영업은 모든 것이 내가 다 해야 되기 때문에 더 오랜 시간 동안 일을 하는 것도 있다. 그나.. 2022. 10. 25. [분당 빵집] 정자동에서 줄서서 먹는 소보로빵이 맛있는 소금과빛 베이커리 줄 서서 먹는 빵집 정자동에 위치한 소금과 빛 베이커리 곰보빵 아침부터 마늘 세끼에게 연락이 왔다. 데이트하자고 연락했는지 알았는데 요즘 정자동에서 핫하다는 소보루빵을 선물 받은 것을 자랑하려고 연락을 한 것이었다. 빵순이와 만나다 보니 곰 세끼도 어느새 빵돌이가 되어버렸다. 마늘 세끼는 맛있는 것을 먹을 때 곰 세끼에게 연락해서 자랑을 한다. 나쁜 마늘 세끼 두고 보자! "곰곰 곰 세끼! 아는 동생이 빵 선물해줬다. 요즘 정자동에서 핫하다는 빵이야!" "응... 무슨 빵인데? 그렇게 좋아해?" "응 빛과 소금 베이커리에서 만드는 소보루빵인데 줄 서서 사 먹는 맛집이래" "그래? 나는 하나도 안 궁금해. 맛나게 먹어^^ 혼자만" "응^^ 혼자만 맛있게 먹을게 끊어~" 곰 세끼의 마음도 모르는지 본인의 자.. 2022. 10. 24. [서울 카페] 홍콩에서 왔다는 홍콩다방에서 까이딴자이과 동윤영 유키 사키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다니다가 만난 홍콩 다방 곰 세끼와 마늘 세끼는 유키 사키에서 점심을 먹고 여기저기 다니는 중 서울스퀘어에 들어가게 되었다. 어디 카페를 갈까? 찾아보는 중에 발견한 홍콩 다방이 곰 세끼의 눈에 들어왔다. 홍콩 이모가 떠오른 곰 세끼는 마늘 세끼에게 홍콩 다방에 들어가자고 하고 메뉴를 고르고 있었는데 눈에 들어온 크로플이 보였다. "마늘 세끼야. 나 크로플(까이 딴 자이) 먹고 싶다." "크로플? 곰 세끼 이건 크로플이 아니잖아. 까이 딴 자 이야. 그래 먹자. 음료수는 뭐 마실 거야?" "음.. 홍콩이면 밀크티지 난 동윤영." "음... 도전정신이라 그래 난 카페라떼." 오늘은 순한 맛인 마늘 세끼는 곰 세끼가 말하는 것에 오케이였다. 까이 딴 자이도 오케이 처음 먹어.. 2022. 10. 24. [서울 맛집] 서울역 일본 라멘 맛집 유키사키의 맛있는 탄탄멘 마늘 세끼가 일이 생겨서 서울역으로 갔다. 마늘 세끼가 부모님을 모시고 서울역 쪽으로 갈 일이 생겼다. 생각지도 않던 데이트의 기회라 부모님은 약속 장소로 이동하고 혼자 남은 마늘 세끼가 외로울 까 봐 냉큼 서울역으로 달려가는 곰 세끼는 정말 오랜만에 서울역에 갔다. 가기 전에 서울역이니까 주차의 고민에 급하게 검색부터 해서 적당한 금액의 주차장을 찾아서 출발. 과천에서 서울역까지 50분의 시간을 소요하고 도착한 후암재래시장. 재래시장이라고 해서 큰 시장일 줄 알았는데 정말 조그마한 시장이었다. 마늘 세끼는 곰 세끼와 같은 시간대에 힐튼호텔에 도착. 아니 곰 세끼보다 늦게 도착했다. 부모님을 힐튼호텔에 모셔다 드리는 시간도 있으니까 천천히 힐튼호텔 쪽으로 이동했다. 조그마한 재래시장을 지나 힐튼호텔에서 .. 2022. 10. 23.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2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