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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 버거2

[판교 맛집] 다시 찾아간 수제버거 집 윌리엄스 버거 이번에는 수제버거3개다. 건대에서 맛있게 먹고도 아직 배가 부르지 않았다. 수제버거 생각에 간 윌리엄스 버거 처음 윌리엄스 버거를 갔을 때는 사진을 많이 찍지 못해서 아쉬웠다. 맛있는 수제버거와 육즙이 흐르는 고기 패티에 빠진 곰 세끼는 다시 윌리엄스 버거로 재방문하였다. 건대에서 판교까지 가는 길이 막히면서 마늘 세끼와 무슨 수제버거를 먹을지 이야기하면서 즐겁게 가는 중이었다. 1시간 30분 만에 도착한 판교에 위치한 수제버거집 윌리엄스 버거에 도착했다. 화요일 ~ 일요일 11:30 ~19:30 정기휴무 : 월요일 브레이크 타임 없음 라스트 오더 : 19:00 주차 : 평일은 공영주차장 주말은 주위에 있는 곳에서 가능 오후 5시쯤 도착해서 들어가니까 사람이 많이는 없었다. 판교에 있는 카페거리인데 여기는 사람들이 많이 없었다... 2022. 11. 20.
[판교 맛집] 수제버거 맛집 윌리엄스 버거에 빠진 곰 세끼 기대했던 것보다 더 맛있는 윌리엄스 버거. 곰 세끼는 햄버거에 진심이다. 마늘 세끼도 곰 세끼가 햄버거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햄버거 먹으러 가자고 하면 군말 없이 같이 가준다. 판교에 수제버거 맛집으로 유명한 윌리엄스 버거로 마늘 세끼와 데이트하러 나선 곰 세끼는 기분이 아주 좋다. 여동생이 미리 캠퍼스로 여러 가지를 보여주면서 칭찬해 달라고 했다. 그래서 바로 쓴 곰 세끼와 마늘 세끼의 모습. 생각보다 아담한 수제버거집 윌리엄스 버거. 위치는 판교 카페거리에 있고 가게는 큰 버거집이 아니라서 2인석 위주로 자리가 배치되어 있었다. 자리에 앉아 마늘 세끼와 무슨 버거를 먹을지 이야기를 하지만 곰 세끼의 눈에는 오로지 햄버거 햄버거 수제버거 밖에 없었다. "무엇을 먹을까? 마늘 세끼는 무슨 버거를 먹고 .. 2022.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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