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91 [가평 맛집] 전골 맛집 농부의뜰에 가족들이 모였다 황금연휴를 가평에서 할머니 이모들 그리고 친척 누나들까지 여자들이 여행을 간다고 하였다. 자칭 효자인 나는 어머니를 모셔다 드리려고 잠시 동행을 하였다. 그리고 친척 누나들까지... 여동생도 같이 가려고 했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태국에 갔다... 재미있게 다녀오라고 인사하고 아침 일찍 길을 나섰다. 내 몫까지 잘 놀다 와! 군포에 사는 친척 누나들을 태우고 가평으로 go~ 차 막히는 것을 싫어하는 곰 세끼라서 8시 10분쯤 출발 9시 50분쯤 가평에 도착했다. 펜션에 들어가기는 이른 시간이라 아점을 먹으러 누나들이 알아놓은 곳으로 향하던 중... 셋째 이모에게서 전화가 왔다. "곰 세끼야! 여기 주차장도 없고 힘들 것 같으니까 다시 알아봐야 할 것 같아." "에..? 이모! 그걸 왜 나한테..?" .. 2022. 10. 4. [용인 맛집] 보정동 피자 맛집 리골레토 시카고 피자 두툼한 피자와 넘쳐흐르는 치즈 치즈의 폭탄 시카고 피자. 기분 좋게 투썸을 갔다가 리골레토 시카고 피자를 갔다. 점심을 먹고 만난 거라 투썸을 먼저 가게 됐지만 오늘따라 피자가 당기는 날이었다. "마늘 세끼야 오늘은 피자 먹자!" "응 그래." 이럴 때는 내 말을 잘 들어주는 마늘 세끼 덕분에 기분 좋게 리골레토 시카고 피자로 go~ 한동안 시카고 피자를 못 가서 그 넘쳐흐르는 치즈를 본지가 얼마만인지... 들어가자마자 바로 페퍼로니와 새우 반반을 시키고 마늘 세끼와 이야기를 나눴다. 매운 피자도 당겼지만 오늘따라 느끼한 것을 원하는 마늘 세끼... 곰 세끼와 마늘 세끼가 찍은 피자 사진 비교. 내가 찍은 사진을 보고 마늘 세끼가 타박을 했다. "아니... 사진 좀 잘 찍어봐. 피자가 잘렸잖아. 이 곰 세끼야!" "어어어... 그럼 .. 2022. 10. 3. [용인 투썸] 보정동 투썸 오랜만에 투썸에 갔는데 연유라떼와 얼그레이 케이크가 신메뉴 오랜만이다. 투썸? 쉬는 날... 마늘 세끼와 오랜만에 투썸에 갔다. 집에서는 아메리카노를 즐기는 나지만 밖에서 까지 아메리카노를 먹기는 싫은 곰 세끼. 마늘 세끼가 살고 있는 보정동에서 케이크가 당기는 마늘 세끼를 위해 투썸으로 go go~ 무엇을 먹을까? 오랜만이다. 투썸 새로운 메뉴는 뭐가 있니? 무엇을 마실까? 음료를 보는 나와 어떤 빵과 케이크가 맛있을까? 케이크 종류부터 보는 마늘 세끼였다. 그러다가 자리를 한번 보았는데 생각보다 더 깔끔한 보정동 투썸이었다. . 달달한 거 먹자고 이야기하던 중 보이는 연유 라떼... 곰 세끼는 얼죽아니까 아이스 연유 라떼 마늘 세끼는 따뜻한 연유 라떼... 서로 취향이 다르다 hot & cold 마늘 세끼는 얼그레이 케이크를 보면서 자리에 앉아 커피와 케이크.. 2022. 10. 3.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초보자를 위한 설정하기(3)] 요청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 요청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 등록 (1), 설정-리포트 (2)를 지나고 이제 설정-요청 (3)이다. 전편들 못보신 분들은 등록(1), 설정-리포트(2) 먼저 보시고 오길 추천한다. 1. 웹 페이지 수집 티스토리에 글을 올리면 네이버가 검색엔진으로 연결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그때까지 우리는 기다릴 수가 없다. 빨리 내 글이 올라가길 원하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 아닐까? 그럴 때 쓰는 것으로 빠르게 " 내 것부터 올려줘 " 요청하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티스토리에 글을 예를 들어보면 뒤에 숫자나 문자가 있을 것이다. 글을 쓰고 난 뒤 1번에 확인 후 요청을 하면 2번에 결과가 뜬다. 순서는 요청 완료-> 수집 성공 or 수집 제한 or 수집 중복 이 생긴다고 말할 수 있다. 수집 성.. 2022. 10. 3.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초보자를 위한 설정하기(2)] 리포트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 - 리포트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를 등록하셨으면 이제 설정으로 넘어가 보자. 만약 등록하지 않았다면 등록하기(1) 글을 읽고 먼저 하길 바란다. 우리가 티스토리를 한다면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를 꼭 등록하고 설정해야지 네이버에서 검색이 된다. 하지 않으면 네이버에서 검색으로 내 티스토리에 들어오는 것 자체가 힘들다고 봐야 한다. 우리가 어딜 갈 때 네비를 사용해서 가는 것처럼 네비에 나오지 않으면 갈 수 없는 것처럼 말이다. 뭐 주변에 찍으면 되겠지만 인터넷의 넓은 바다에서 콕하고 내 티스토리로 들어오기란 하늘의 별따기 아닐까? 리포트 시작. 1. 콘텐츠 노출/클릭 (티스토리를 만든 지 얼마 되지 않았으면 나오지 않는다. 나중에 보자.) 2. 사이트 진.단 : 색인과 수집 제한 그.. 2022. 10. 2.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초보자를 위한 등록하기(1)]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의 시작 티스토리를 시작하면서 먼저 해야 할 것은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의 등록이다. 티스토리는 카카오가 운영하고 있으며 네이버 블로그처럼 네이버에 바로 등록되는 것과 같이 다음에는 바로 등록이 된다. 하지만 네이버에는 따로 신청을 해서 등록을 해야 하는데 그것이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이다. 1. 로그인 2. 로그인 후 웹마스터 도구를 클릭한다. 웹마스터 도구 클릭을 하면 사이트 등록이 나온다. 1. 본인의 티스토리 사이트를 입력 예) https://izero.tistory.com 2. 클릭한다. 3. 이 자리에 본인 사이트가 나온다. (소유 확인하라고 한다.) HTML 파일 업로드보다 티스토리는 HTML 태그가 편하다. 아래의 메타 태그를 복사하고 티스토리로 돌아간다. 스킨 편집부.. 2022. 10. 1. [복순도가 손막걸리] 나에게는 달지 않고 시다 곰 세끼 생일 선물로 복순도가 손막걸리가 오다. 곰 세끼의 생일을 맞이 하여 우리 마늘 세끼님이 선물을 보내주셨다. 마늘 세끼의 말로는 막걸리 계의 에르메스라면서 자기는 달달하면서 맛있게 먹었다면서 나에게 맛보라고 선물을 해준 것이다. 말로만 듣던 복순도가 손막걸리. 막걸리를 좋아하는 나로서 손막걸리의 맛이 궁금했다. 그것도 저 빨간 쌀막걸리가 더 기대됐는데 똑같은 맛이랜다.. 기대를 뒤로 하고 냉장고로 직행... 택배를 받은 것은 11시니까 저녁에 맛있게 먹어야지... 곰 세끼와 동생은 손막걸리를 먹고 시다고 말했다. 좋아하는 육회와 육사시미를 시키고, 동생과 같이 기대하던 복순도가 손막걸리를 열게 되었다. 천연 탄산이라 뚜껑을 따고 열고 닫았다를 오래 반복하였다. 대망의 한입. 엥? 왜 이리 셔? 내.. 2022. 10. 1. [용인 카페] 수지구청 카페 파스텔 톤으로 예쁜 카페 79파운야드 곰 세끼의 생일 파스텔 톤으로 예쁜 79 파운야드 곰 세끼의 생일이라고 우리 마늘 세끼와 데이트를 하게 되었다. 그렇게 가게된 수지 구청 79파운야드 아기자기하게 작지만 파스텔 톤으로 눈에 띄는 79파운야드... 빵을 좋아하는 마늘 세끼님과 같이 79파운야드에 들어가서 여기저기 둘러보았다. 초코를 보고 좋아하는 마늘 세끼. 들어가서 본 79파운야드의 첫인상은 오! 콘셉트랑 잘 맞는구나? 이런 생각이 먼저 들었고, 과연 맛있을까?라는 생각이 뒤따라서 들었다. 많은 케이크들을 보면서 배부르게 밥을 먹었던 우리는 먹고 싶은 케이크 한 개씩 고른 후 크로플과 마늘 세끼는 따뜻한~ 카푸치노 곰 세끼는 아이스 모카를 시켰다. 그러면서 케이크는 포장^^ 마늘 세끼가 고른 초콜릿 케이크... 자리에 앉아서 79파운야드.. 2022. 9. 30. 이전 1 ··· 19 20 21 22 23 2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