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초보자를 위한 설정하기(2)] 리포트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 - 리포트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를 등록하셨으면 이제 설정으로 넘어가 보자.

만약 등록하지 않았다면 등록하기(1) 글을 읽고 먼저 하길 바란다.

우리가 티스토리를 한다면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를 꼭 등록하고 설정해야지 네이버에서 검색이 된다.

하지 않으면 네이버에서 검색으로 내 티스토리에 들어오는 것 자체가 힘들다고 봐야 한다.

우리가 어딜 갈 때 네비를 사용해서 가는 것처럼 네비에 나오지 않으면 갈 수 없는 것처럼 말이다. 뭐 주변에 찍으면 되겠지만 인터넷의 넓은 바다에서 콕하고 내 티스토리로 들어오기란 하늘의 별따기 아닐까?

 

리포트

리포트 시작.

 

 

1. 콘텐츠 노출/클릭 (티스토리를 만든 지 얼마 되지 않았으면 나오지 않는다. 나중에 보자.)

 

2. 사이트 진.단 : 색인과 수집 제한 그리고 색인 제외가 있다.

 

색인 index

색인 또는 목록이라는 의미이며, 데이터를 기록할 경우 그 데이터의 이름, 데이터 크기 등의 속성과 그 기록 장소 등을 표로 표시하는 것. 즉 참조용의 데이터를 색인표 또는 인덱스라 한다.

우리에게는 색인이 중요하다. 한마디로 네이버에서 응 통과! 이렇게 보면 될 것 같다.



수집 제한은 나 같은 경우 티스토리에 글을 쓰다가 2와 12가 (나는 뒤에 문자가 아니라 숫자로 붙였다.) 글 쓰다가 날려먹었는지 사라져 있다. 그래서 그 2개가 수집 제한이 된 것이다.

여러분도 수집 제한이라고 뜬다고 무서워하지 말고 왜 이렇게 되었는지 확인해야 한다.

최근 업데이트도 항상 보면서 내가 올린 글이 네이버에 잘 연동이 되었는지 확인을 하길 바란다.

3. 사이트 최적화 : 말 그대로 내 사이트가 검색에 최적화되었는지 알려준다.

사이트 최적화는 이야기할 것이 많다. 내 설명으로 다 쓰기가 쉽지가 않을 수 있다.

최대한 초보자가 할 수 있게 풀어 보겠으니 잘 따라오길 바란다.

사이트 최적화는 중요하다. 왜냐하면 최적화가 잘 될수록 검색할 때 상위의 포지션에 위치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2개로 나눠서 이야기하려고 한다.

검색 로봇 수집

 

 

검색 로봇 수집에 대해 배워 보자.

1.robots.txt와 로봇 메타 태그에 robots.txt는 티스토리를 한다면 중요하지 않다. 왜냐하면 티스토리는 robots.txt를 바꿀 수 없기 때문이다. (고정되어 있어서 바꿀 수가 없다.)

나는 그것도 모르고 robots.txt를 루트 디렉터리에 자바, 이클립스, 톰캣을 깔고 이것저것 만져 보았다가 티스토리는 고정되어 있어서 바꿀 수 없다는 것을 알고 허무해했다.

robots.txt와 로봇 메타 태그는 검증 편에서 이야기하려고 한다.

2. 사이트맵과 3. 수집 현황 또한 요청 편에서 이야기하겠다.

4. 사이트 제목, 사이트 설명, Open Graph제목, Open Graph설명은 티스토리에 설정하면 된다.

티스토리에서 톱니바퀴를 클릭하면 이 페이지가 보일 것이다.

1번을 클릭하면 블로그 이름과 블로그 설명이 나온다.

2번에 나와있는 곳에 적으면 적용이 된다.

 

 

수집 현황

 

4. 수집 현황

수집을 얼마나 되어 있는지 그리고  잘 수집되어 있는지 그래프로 보여준다. 참고만 하자.

 

콘텐츠 확산

 

5. 콘텐츠 확산 

 

이 친구도 티스토리를 만든 지 얼마 되지 않았으면 활성화가 되어있지가 않다.

이렇게 리포트에 관한 초보자가 알 수 있게 최대한 풀어봤다.

다음 시간에는 요청 편을 써보려고 한다. 아직 부족하지만 이글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