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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세끼는 아직 배가 고프다.
마늘 세끼와 수지 집에서 맛있게 닭꼬치를 먹고 커피가 급 당겨서 가게 된 나인블럭...
아직 배가 다 차지 않았다...
나인블럭 신갈점...
이곳에는 음식점들부터 커피까지 한 곳에 모여있다.
마늘 세끼님이 좋아하는 나인블럭을 자주 가는 편이지만 항상 사람들은 엄청 많다...
주차를 하고 나인블럭 안으로 들어갔다...
곰 세끼의 취저 아이스 모카와 플레인 슈크림
내가 좋아하는 플레인 슈크림과 아이스 모카 그리고 마늘 세끼는 카푸치노 따뜻하게~~
나는 얼죽아 마늘 세끼는 핫을 좋아한다. 취향이 갈리지 ㅋ
플레인 슈크림은 적당히 달고 soso 한 맛을 느끼게 해 주고, 아이스 모카도 적당하다고 느껴진다.
마늘 세끼의 카푸치노를 한 모금 먹어봤는데 역시 난 시나몬은 싫어하는 것 같다...
피곤해 보이는 나에게 애교 부려주는 마늘 세끼님...
빠르게 먹은 커피와 빵.
카푸치노를 남겨서 내가 싹 다 먹었다.
역시 난... 한 곳에 오래 머무르지 않는 것 같다...
완벽하게 클리어!
마늘 세끼와 데이트를 2주 만에 하는 것 같다...
내가 바빠서 못 봤다고 했는데 그건 아닌 것 같아. 네가 바쁜 거야 이 마늘 세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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