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여기저기 둘러보며 맛집을 찾는 곰 세끼75 맘스터치 아라비아따 치즈버거와 언빌리버블 버거 후기 최애버거 언빌리버블 버거 와 신메뉴 아라비아따 치즈버거 엄마의 손길에 가게되면 언빌리버블은 항상 먹어왔다. 주문은 소스많이를 외치면서 단품버거만 좋아했다. 그렇게 어머니와 여동생은 1인 1버거, 그리고 곰세끼는 1인 2개버거를 먹어왔던지라 신메뉴가 나왔다는 NEW 표시에 냉큼 주문을 넣고 포장을 기다렸다. 생각보다 맛있는 신메뉴? 안에 치즈가 튀겨서 들어가있고, 소스도 빨간색으로 케찹을 연상시켰지만 케찹은 아니었다. 항상 2버거를 먹는 나에게는 에멘탈 치즈홀릭버거를 먹었는데 이제 바꿔도 될만큼의 맛있음 느꼈고, 갓 나온 햄버거라서 그런지 더욱 맛있었다. 간단하게 먹기좋은 매콤김떡만도 괜찮았고, 오늘 엄마의손길에 간것을 잘한 선택이었다. 원래는 버거킹을 가려고 했는데 과천 버거킹이 리모델링을 한다고 해서 .. 2023. 2. 5. 버거킹 가성비 좋은 와퍼 먹는 방법 요즘 가성비 햄버거 버거킹이 제일 좋다? 언제부터인가 가성비 좋은 햄버거는 맥도널드에서 버거킹으로 바뀌었다. 점심시간을 맞춰 나온 '맥런치' 금액도 할인이 많이 되지 않고, 간단하게 먹는 햄버거의 금액은 점점 올라갔다. 그런데 버거킹에서 점심시간에만 할인하는 것이 아닌 날짜를 정해서 와퍼, 불고기 와퍼, 통새우 와퍼 등 할인을 하기 시작했다. 1. 버거킹 와퍼 할인 종류 와퍼 1개당 3900원 와퍼 1+1 8000원 2가지 종류로 1달에 2번 정도 하는 것으로 보인다. 가끔 햄버거가 먹고 싶을 때 단품 와퍼만 사가지고 와서 먹으면 가성비가 좋아서 좋았다. 2. 가성비 갑은 통새우 와퍼, 갈릭 불고기 와퍼 버거킹 할인하는 와퍼 종류 1. 와퍼 2. 불고기와퍼 3. 치즈와퍼 4. 통새우 와퍼 5. 갈릭 불고.. 2022. 12. 29. [버거킹] 신메뉴 블랙어니언X 블랙어니언와퍼 블랙어니언치킨버거 후기 버거킹 신메뉴 블랙 어니언 3종류를 먹어봤다. 버거킹에서 신메뉴가 나왔다는 소식을 들었다. 버거킹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신메뉴를 안 먹어 볼 수가 없으니 바로 버거킹 매장에서 블랙 어니언 X 블랙 어니언 와퍼 블랙 어니언 치킨버거를 포장해서 집으로 왔다. 버거킹에서 좋아하는 와퍼는 통새우 와퍼인데 가끔 할인을 해서 자주 먹고는 한다. 블랙 어니언 3종류의 리뷰를 시작하겠다. 블랙어니언X 블랙어니언와퍼 블랙어니언치킨버거 블랙어니언 팩1 : 21,000원(매장) / 23,700원 (배달) 버거 : 7,500원 크리미 모짜볼 5조각, 치킨너겟 4조각, 콜라2잔(변경가능) 쿠폰할인 : 7,300원 (콜라포함) 1. 블랙 어니언 X 생각보다 별로다. 몬스터 X 맛있게 먹은 사람으로서 아쉬운 X 시리즈 3종류 블랙 .. 2022. 12. 18. [용인 맛집] 유명한 교동짬뽕 신갈점 순두부짬뽕밥과 짬뽕 영업시간 매일 11:00 ~ 21:00 연중무휴 주차장 엄청 넓음 주변에 다른 음식점과 카페가 있음 자주는 아니지만 짬뽕이 생각나고 멀리 가기 싫을 때 가는 교동짬뽕 신갈점 짬뽕 매니아인 곰 세끼와 마늘 세끼는 여기저기 짬뽕 투어를 잘 다닌다. 하지만 멀리 가기 싫을 때나 시간이 없을 때는 가까운 교동짬뽕을 이용한다. 요즘 물가가 올라가서 여기저기 짬뽕값이 올라가고 있는데 이곳은 아직까지는 그전의 금액과 똑같다. 언제나 순두부짬뽕밥과 짬뽕을 시켜서 먹어서 이곳에 올 때에는 다른 것은 생각하지 않고 먹는 편이다. 이번에는 4개월 만에 가는 것이고 다른 음식점들의 금액이 올라가서 당연히 올라갔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그대로여서 오히려 당황했다. 시원하고 얼큰한 고기와 해물이 적절하게 들어간 교동짬뽕 짬뽕은 고기.. 2022. 12. 12. [용인 카페] 수플레 먹으러 갔다가 실망만 생긴 카페 싱싱 영업시간 10:30 ~ 22:00 라스트 오더 21:30 연중무휴 주차장 넓음 고양이 2마리 서식 중 인스타 카페에서 수플레 맛집으로 소문난 카페 싱싱 인스타그램 카페 소개에서 카페 싱싱이 나왔는데 수플레가 너무 맛있어 보였다. 용인이라 가까워서 바로 마늘 세끼와 출발했다. 용인 보정동에서 카페 싱싱까지 30분 정도 걸려서 도착했는데 주차장에 차량이 많이 있었다. 큰길에서 좁은 길로 들어가는데 구석진 곳에 있는 카페 싱싱이 우리를 반겨 주었고, 수플레 먹을 생각에 즐거운 마음으로 카페 외부 사진을 찍고 안으로 들어갔다. 1층 자리는 거의 2군데 빼고 가득 차있고 2층도 만석이었다. 어쩔 수 없이 1층 가운데서 자리를 잡고 주문을 했는데... 수플레가 1시간 30분이나 걸린다고 한다. 맙소사! 1시간 30.. 2022. 12. 11. [분당 카페] 케이크와 빵에 진심인 곳 카페 드 몽슈슈 정자점 영업시간 11:00 ~ 21:30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주차 가능 그래니살룬에서 맛있는 저녁을 먹고 커피 먹으러 몽슈슈에 왔다. 맛있는 저녁을 먹고 동생은 가고 헤어지기 아쉬워서 카페에 가게 되었다. 날씨가 제법 추워져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먹으려고 했지만 언제나 마늘 세끼의 차단으로 따뜻한 것을 먹기로 하였고, 시그니처 커피가 보이길래 버터쿠키 아인슈페너를 시키게 되었다. 캐모마일을 사랑하는 마늘 세끼는 역시나 캐모마일을 시켰다. 간단한 디저트도 골랐는데 해피 파우치 플레인이라고 하는 녀석이다. 크레이프 반죽에 싸인 도지마롤 크림 맛이 나는 녀석이었다. 시그니처 커피지만 연한 맛에 아인슈페너는 아쉬웠다. 그리고 캐모마일은 역시 캐모마일이었다. 몽슈슈 정자점에서 먹은 것들 1. 버터쿠키아인슈페너 6,30.. 2022. 12. 10. [용인 카페] 날씨가 추울 때 꽃차! 백금당 용인점 영업시간 12:00 ~ 22:00 매달 1번째 월,화요일 정기 휴무 주차장 있음 돌빙커피에서 차가운 빙수를 먹고 따뜻한 꽃차를 먹으러 백금당에 갔다. 돌빙커피에서 얼마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백금당. 차가운 것을 먹었으니 바로 따뜻한 차를 먹으러 간 마늘 세끼였다. 같이 있던 언니는 집에 가고 동생이랑 둘이서 가게 되었는데 둘의 취향이 비슷한 것 같다. 백금당하면 수플레가 맛있는데 돌빙커피를 먹어서 수플레가 먹고 싶지가 않았다고 한다. 곰 세끼는 직접 가지는 못했는데 사진을 받았을 때의 느낌은 여성여성 한 카페구나라는 첫인상을 받았다. 저기서 꽃차까지 먹는 것을 보면서 카페를 두 번 연속 갈 수 있구나라고 느끼기도 하였다. 백금당 용인점에서 먹은 차 1. 구절초꽃 6,000원 2. 방아꽃 6,000원 멜론.. 2022. 12. 9. [용인 카페] 보정동 돌빙커피 겨울에는 빙수가 제격이지 보정동 카페거리에서 조금 지나면 나오는 빙수 맛집 돌빙커피 영업시간 : 11:00 ~ 22:00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주차 가능 돌빙커피 본점은 2018년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지역으로 이전 토요일 조금 이른 저녁에 연락이 왔다. 아는 언니와 동생과 같이 만난다고 통보해오는 마늘 세끼에게 혼자 맛있는 거 먹는다고 투덜 댔더니 예쁜 사진을 많이 찍어 온다고 약속을 했다. 그렇게 오늘은 마늘 세끼가 곰 세끼를 버리고 혼자 맛있는 것을 먹는 포스팅이다. 돌빙커피에 갔다고 이야기하면서 입구에 있는 커피콩과 여러 나라의 돈을 사진으로 자랑하였다. 날씨가 제법 쌀쌀한데 빙수를 먹으러 가는 이분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저녁 4시쯤 나갔는데 집에 들어간다고 연락이 온 것은 저녁 10시였다. 6시간 동안 돌빙커피와 찻.. 2022. 12. 4. 이전 1 2 3 4 ··· 1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