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간 옛날 알콜성과는 다른 비알콜성이 대다수다
우리가 아는 것은 알콜성 지방간이다. 술로 부담이 생기면서 간에 지방이 끼기 시작한다. 대부분 사람들이 알고 있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만 우리는 잘못 알고 있다. 지금의 지방간은 비알콜성이 99%나 되고 있다. 나이 많은 할아버지, 할머니부터 어린아이까지 간에 지방이 생기고 있는데 이유는 '식습관'때문이다. 이렇게 방치를 하게 되면 '간염'으로 발전되고 혈액검사를 통해 효소 수치로 확인할 수 있다. ALT/AST로 나뉘는데 ALT가 더 민감하게 검사가 가능하다. 하지만 지방이 있는 간은 확인이 불가하다. 왜냐하면 효소의 변화가 없기 때문이다.
혈액 검사를 통해 간의 이상이 확인된 경우는 이미 간염으로 진행된 상태다. 또 다시 방치하게 되면 간경변(간경화)이 진행이 된다. 이경우 간의 세포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간 조직에 이상이 생겼다고 볼 수 있다. 이 단계부터는 자체적으로 회복이 불가능한 상태라고 말할 수 있다.
'간염'까지는 간 조직에 문제가 생긴 것이 아니기 때문에 회복을 할 수 있지만 간경화부터는 세포의 변형과 조직의 변형으로 회복이 불가능하고 이식 및 절제밖에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제일 무서운 간암은 간경화에서 세포의 변형으로 암세포가 되어서 생기는 것이다. 우리 몸에 간은 심장과 같이 망가지면 생존을 할 수 없는 장기에 속한다. 우리 몸에 해독을 하는 장기는 간이다. 병. 원에서 지방간이 있다고 진. 단을 받고 나서도 그대로 방치하면 건강하고 활력 있게 사는 것은 포기하면서 비참하게 생을 살 수도 있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간에 지방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살아간다는 것이다. 검사로 확인하지 않으면 모르기 때문이다. 검사로 확인이 되었어도 간을 다시 회복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각각 다르기 때문에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거나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경우가 대다수다.
간을 회복하기 위해서 우리는 잘못된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우리는 간이 이상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무엇을 먹지 말아야 할 것'이 아니라 '무엇을 먹으면 좋아질까?'를 먼저 생각한다. 현대의학적에 있는 우리들은 병은 곧 약 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기 때문이다. 공식이 머릿속에 들어가 있어서 치료제부터 찾는 것이 우리의 일상이다.
원인은 관심도 없고 치료하겠다는 도전만 있는 우리들
간이 이상해졌는지 무엇 때문인지는 사람들은 관심이 없다. 검사결과 이런 병이 있고, 치료하겠다는 생각밖에 없기 때문이다. 요즘 세상에서 약이 만병을 치료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어서 그렇다. 그래서 고칠 수 있는 것들이 있나 보면 있긴 하지만 확실한 치료제는 없다. 이것들을 생각하기 전에 가장 먼저 생각해야 되는 것들이 있다. 망가진 간을 다시 고치고 회복할 수 있을까? 이것을 생각하는 것이 먼저가 아닐까? 기능 의학적인 사고방식을 먼저 생각해야 된다.
간의 상태만 원래대로 원상복귀 시켜 놓으면 해결되는 문제이지 않은가?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먹는 식습관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염증을 발생하는 음식들을 먹는 것부터 간을 힘들게 하는 음식들까지 해독작용을 하는 간을 지치게 만드는 음식들을 내가 자주 먹는지도 생각해봐야 한다.
먹지 말아야 할 것들을 구분해서 끊는 것이 중요하다.
몸에 염증이 있어서 소염제를 먹는 사람이 염증을 일으키는 음식들만 먹으면 불을 끄는 소화기를 사용하면서 한쪽에서는 기름을 붓는 거랑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한다. 먼저 염증을 잡기 위해서는 소염제와 함께 염증을 일으키는 음식들을 먹지 않는다면 빠르게 몸이 좋아짐을 느낄 것이다. 하지만 대다수 사람들은 이와 같은 행동을 하고 있다.
- 문제를 만드는 원인들을 몸에 제공하지 않는 것이 우선
- 치유에 도움이 되는 것들로 몸에 회복을 도와주는 것
중요도를 따진다면 원인들을 몸에 제공하지 않는 것이 80% 치유에 도움이 되는 것이 20%라고 볼 수 있다. 치유에 도움이 되는 것들은 구할 수 없으면 그냥 포기하고 굳이 챙겨 먹지 않아도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이 아니니까 시간이 걸릴 수는 있지만 불가능하지는 않다.
하지만 치유에 도움이 되는 것들만 관심이 있다 보니까 거기에 돈을 쓰고 낭비를 하는 것이다. 20%를 위해서 우리는 시간과 돈을 쓰고 있는 것이다. 80%는 생각하지도 않고 말이다.
지방간에 좋은 것들
- 마늘
- 강황
- 커큐민
- 밀크씨슬
- 녹차추출물
이 것 말고도 여러 가지가 있지만 대체적으로 우리들이 먹는 것들이다. 이 것들을 챙기기 전에 먼저 하지 말아야 할 것들과 먹지 말아야 할 음식들을 알아보고 끊는 것이 중요하다고 다시 한번 강조해서 말하고 싶다.
대사증후군 '인슐린 저항성'이 복부비만, 당뇨병, 고지혈증, 과도한 음주와 관계가 있다.
간에 지방이 있는 사람들은 4가지의 원인이 있다. 4대 원인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복합적으로 같이 가지고 있으므로 중요하다고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특히 성인병이라고 말하는 복부비만, 당뇨병, 고지혈증은 우리의 삶이 행복해지는 것을 방해하는 요소이다. 드물게 피. 임. 약 등 여성호르몬이나 스테로이드를 포함한 여러 가지 약제를 오래 복용한 사람에게도 나타날 수 있다.
- 4대 원인
- 과도한 음주
- 복부비만
- 당뇨병
- 고지혈증
이러한 모든 것의 시작은 '인슐린 저항성'
대사증후군이라고 불리는 '인슐린 저항성'이 이 모든 것의 원인이다. 이 것을 말하려고 여태까지 포스팅을 쓰게 되었다. 이 포스팅을 보는 사람이라면 '인슐린 저항성'을 꼭 알고 있어야 한다. 우리들의 삶이 아프지 않고 즐거운 삶이 되도록 말이다. 우리의 간이 망가지는 이유는 인슐린 때문이다. 과도한 인슐린 분비로 인해서 우리 몸에서 저항성이 생기는 것으로 전 세계적으로 팬데믹이라고 말할 정도이다. 3년 동안 무서웠던 코로나보다도 더 무서운 것으로 전 세계적으로 10억 명, 20억 명 이상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슐린 하면 떠오르는 당뇨병 유전이 될까?
대부분 사람들은 당뇨가 1형 2형으로 나뉘는 것을 모른다. 유전이 되는 '1형 당뇨병'은 소아나 청소년에게 많이 발병해서 '소아당뇨'로 불리었다. 하지만 이것은 잘못된 것으로 전체 연령층에서 발병하고 있다. 대부분 유전이 되는 것은 '1형 당뇨병'으로 음식이나 식습관으로 발병하는 '2형 당뇨병'과는 다르다.
이야기하고 싶었던 인슐린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팅으로 준비할 계획이고, 여기까지 하겠다. 모든 병은 나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식습관을 고치거나 바꿈으로써 나아지는 경향이 있어서 하루빨리 바꾸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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