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티스토리/블로그의 시작

[SNS로 티스토리에 오게 하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스토리

by 곰세끼 2022. 10. 11.
반응형

 

SNS로 티스토리에 오게 하기 .

 

네이버와 구글의 등록이 끝이 났다.

 

이제 SNS로 넘어가 보자.

 

포털사이트의 검색도 중요하지만 SNS의 유입도 중요하다. 내 티스토리에 들어올 수 있는 방법들이 많아질수록 방문자가 많아 지기 때문이다.

 

해시태그와 글 제목 그리고 퀄리티도 중요하지만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을 알아야지 들어올 것이 아닌가?

 

그래서 광고도 있는 거고 홍보도 있는 거고 이렇게 블로그 ( 티스토리 )도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인스타그램은 티스토리에서 HTML을 만져야 하기 때문에 공부하는 중이기에 먼저 쉬운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스토리에 내 글을 올리는 방법에 대해 배워보겠다.

 

트위터, 페이스북 계정이 없다면 만들어 보자. 있으면 건너뛰어도 된다.

 

카카오 스토리는 대부분 카카오톡을 하기 때문에 있을 거라 생각하고 사용하지 않는다면 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어느 곳이든 티스토리에 방문을 할 수 있게 준비해 놓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티스토리에서 플러그인으로 들어가 보자.

 

플러그인에 들어가면 곰 세끼 같은 경우에는 최대한 사용으로 바꿔놓았다.

 

내가 아직 안 쓰는 것들이라도 웬만하면 사용으로 해놨기에 사용 중으로 해놨다.

 

먼저 SNS 글 보내기를 사용 중으로 바꿔놓으면 된다. 

 

딱 봐도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의 표시가 눈에 들어올 것이다.

 

이 친구들을 내 글 하단에 나오게 되는 건데 세팅만 잘해놓으면 된다.

 

트위터는 이렇게 따로 하나 나와있다. 이 친구도 무조건 사용 중으로 바꿔야 하는데.

 

그 이유는 페이스북과 카카오 스토리는 내가 직접 수동으로 만져야 하지만 트위터는 저렇게 사용으로 바꿔놓고 세팅만 해놓으면 내가 티스토리에 포스팅을 올릴 때마다 자동으로 올라가기 때문이다.

 

SNS 글보내기

 

트위터 글 보내기

 

 

 

트위터 글 보내기
트위터 글 보내기

 

트위터 플러그인을 누르게 되면 말머리가 있다.

 

이 친구는 건들지 말았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곰 세끼가 괜히 건드렸다가 트위터에서 글이 이상하게 올라갔기 때문이다.

 

곰 세끼가 했던 실수를 예를 들어 설명해보겠다.

 

예) 말머리 CU에서 야식으로 먹은 곱창 주먹밥과 연세우유 초코 생크림빵을 넣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의 포스팅을 올리게 된다면 트위터에서는 이렇게 나오게 된다.

 

CU에서 야식으로 먹은 곱창주먹밥과 연세우유 초코 생크림빵 SNS로 티스토리에 오게 하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스토리) 

 

그래서 곰 세끼의 트위터의 글을 다 지우게 되었다...

 

포스팅을 한 모든 제목이 앞에 (CU에서 야식으로 먹은 곱창주먹밥과 연세우유 초코 생크림) 이 친구가 붙어서 나가게 돼서 얼마나 당황했는지 모른다.

 

그러므로 말머리는 내버려두도록 하자.

 

만약 말머리를 건드렸고, 삭제 했다면 SNS 글 보내기에 트위터를 클릭해서 다시 재 포스팅이 가능하다.

 

그러므로 너무 걱정하지말고 재 포스팅을 하자. ( 삭제를 하고 재 포스팅이 안 되는 줄 알고 낙담했던 곰 세끼였다.) 

 

계정을 내가 가지고 있는 트위터에 연결하고 적용하기만 하면 트위터는 끝이 난다.

 

SNS 글보내기2
SNS 글보내기

 

SNS 글 보내기는 적용만 누르면 끝이 나기 때문에 별거 없지만 이 친구는 내가 포스팅할 때마다 만져 줘야 하는 친구다.

 

SNS 글 보내기까지 사용 중이 되었다면 내가 썼던 글을 들어가 보자.

 

하단으로 내려보면 SNS 글 보내기가 나온다. (카카오 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연결

 

여기서 트위터는 위에 글 대로 설정했다면 포스팅할 때마다 알아서 자동으로 올라가니까 신경을 안 써도 된다.

 

카카오 스토리부터 눌러보자.

 

카카오 스토리 글보내기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를 누르면 끝이 난다. 카카오 스토리로 바로 공유되기 때문에 확인을 하지 않아도 좋다.

 

그다음 페이스북으로 넘어가자

 

페이스북 글 보내기

 

내 스토리를 체크하면 인스타그램의 릴스처럼 층층이 나눠지면서 보이므로 체크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서 체크한다.

 

그리고 오른쪽에 전체 공개로 바꾸는 것이 좋다.

 

이렇게 포스팅 때마다 올려줘야 하지만 사람들이 SNS으로 들어오게 된다면 본인의 선택은 잘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래서 무조건 하는 것을 추천한다.

 

하지만 지인들이 알까 봐 걱정이신 분들은 이름에 나오는 부분을 바꿀 수 있으니 포기하지 말고 달려보도록 하자.

 

별것 아니지만 꼭 필요한 SNS 글 보내기의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겠다.

 

다들 파이팅!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