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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카페5

[용인 카페] 어반런드렛 더 테라스 베이글과 프렌치유자토스트 그리고 쑥스콘 아침에 맛있는 빵을 원하는 빵순이 마늘 세끼 마늘 세끼의 빵사랑은 유별나다. 그렇게도 빵이 좋을까? 오늘도 어김없이 마늘 세끼는 아침부터 빵을 찾으러 떠났다. "곰 세끼야 빵먹고 싶어 빵빵빵!" "알았어. 마늘 세끼 오늘은 뭐가 먹고 싶어?" "나는... 스콘과 베이글 헤헤" "응. 그럼 새로운 곳을 가보자. ^^ 자주 가는 곳 말고." "아침은 이곳으로 가자. 히히" 마늘 세끼가 가고 싶은 곳은 어반런드렛 더 테라스다. 오늘도 마늘 세끼의 빵사랑이 시작되는 곳... 가보자. 내부 인테리어부터 합격점을 주고 싶고 아침이라 사람이 별로 없었다. 아침에 난 빵 먹어를 시전 하는 마늘 세끼가 좋아할 만한 곳이다. 카페 내부로 들어 서자 오늘 무엇을 먹을까? 둘러보면서 사진을 찍는 마늘 세끼를 옆에서 경호하는 .. 2022. 10. 12.
[용인 카페] a loaf slice piece(어 로프 슬라이스 피스) 마늘 세끼는 빵순이 우리는 지금 어 로프 슬라이스 피스. 마늘 세끼의 빵순이 라이프를 위해서 아침에 부랴부랴 용인 처인구로 갔다. 우리가 간 곳은 a loaf slice piece (어 로프 슬라이스 피스)에 도착. 마늘 세끼가 유독 좋아하는 빵집이다. 몇 번 왔지만 이렇게 아침에 일찍 간 적은 처음이다. 마늘 세끼의 빵 사랑은 유독 유별나기에 나도 빵을 많이 먹게 되었다. 오늘은 마늘 세끼의 말을 잘 듣는 곰 세끼의 콘셉트로 가기로 하였기에 모든 것을 마늘 세끼에 맞추는 날이다. 카페에 들어와서 사진을 찍기 시작하는 마늘 세끼를 경호는 곰 세끼... 마늘 세끼 사진 실력은 곰 세끼가 엄지를 척하고 들 정도로 센스가 있다. 커피를 주는 곳 부터 2층 계단까지 먼저 사진을 찍는 마늘 세끼. 벌써 눈이 초롱초롱해 지면서 기다리.. 2022. 10. 9.
[용인 투썸] 보정동 투썸 오랜만에 투썸에 갔는데 연유라떼와 얼그레이 케이크가 신메뉴 오랜만이다. 투썸? 쉬는 날... 마늘 세끼와 오랜만에 투썸에 갔다. 집에서는 아메리카노를 즐기는 나지만 밖에서 까지 아메리카노를 먹기는 싫은 곰 세끼. 마늘 세끼가 살고 있는 보정동에서 케이크가 당기는 마늘 세끼를 위해 투썸으로 go go~ 무엇을 먹을까? 오랜만이다. 투썸 새로운 메뉴는 뭐가 있니? 무엇을 마실까? 음료를 보는 나와 어떤 빵과 케이크가 맛있을까? 케이크 종류부터 보는 마늘 세끼였다. 그러다가 자리를 한번 보았는데 생각보다 더 깔끔한 보정동 투썸이었다. . 달달한 거 먹자고 이야기하던 중 보이는 연유 라떼... 곰 세끼는 얼죽아니까 아이스 연유 라떼 마늘 세끼는 따뜻한 연유 라떼... 서로 취향이 다르다 hot & cold 마늘 세끼는 얼그레이 케이크를 보면서 자리에 앉아 커피와 케이크.. 2022. 10. 3.
[용인 카페] 수지구청 카페 파스텔 톤으로 예쁜 카페 79파운야드 곰 세끼의 생일 파스텔 톤으로 예쁜 79 파운야드 곰 세끼의 생일이라고 우리 마늘 세끼와 데이트를 하게 되었다. 그렇게 가게된 수지 구청 79파운야드 아기자기하게 작지만 파스텔 톤으로 눈에 띄는 79파운야드... 빵을 좋아하는 마늘 세끼님과 같이 79파운야드에 들어가서 여기저기 둘러보았다. 초코를 보고 좋아하는 마늘 세끼. 들어가서 본 79파운야드의 첫인상은 오! 콘셉트랑 잘 맞는구나? 이런 생각이 먼저 들었고, 과연 맛있을까?라는 생각이 뒤따라서 들었다. 많은 케이크들을 보면서 배부르게 밥을 먹었던 우리는 먹고 싶은 케이크 한 개씩 고른 후 크로플과 마늘 세끼는 따뜻한~ 카푸치노 곰 세끼는 아이스 모카를 시켰다. 그러면서 케이크는 포장^^ 마늘 세끼가 고른 초콜릿 케이크... 자리에 앉아서 79파운야드.. 2022. 9. 30.
[용인 카페] 빵과 커피 그리고 분위기가 좋은 나인블럭 신갈점 곰 세끼는 아직 배가 고프다. 마늘 세끼와 수지 집에서 맛있게 닭꼬치를 먹고 커피가 급 당겨서 가게 된 나인블럭... 아직 배가 다 차지 않았다... 나인블럭 신갈점... 이곳에는 음식점들부터 커피까지 한 곳에 모여있다. 마늘 세끼님이 좋아하는 나인블럭을 자주 가는 편이지만 항상 사람들은 엄청 많다... 주차를 하고 나인블럭 안으로 들어갔다... 곰 세끼의 취저 아이스 모카와 플레인 슈크림 내가 좋아하는 플레인 슈크림과 아이스 모카 그리고 마늘 세끼는 카푸치노 따뜻하게~~ 나는 얼죽아 마늘 세끼는 핫을 좋아한다. 취향이 갈리지 ㅋ 플레인 슈크림은 적당히 달고 soso 한 맛을 느끼게 해 주고, 아이스 모카도 적당하다고 느껴진다. 마늘 세끼의 카푸치노를 한 모금 먹어봤는데 역시 난 시나몬은 싫어하는 것 같.. 2022.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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