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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블로그의 시작

[구글 SEO와 HTML] 잘못 만져서 나타나는 일

by 곰세끼 2022.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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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SEO


티스토리를 하기 시작하면서 계속 듣게 되는 구글 SEO.

SEO는 검색엔진 최적화라고 말한다.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 검색엔진 최적화)란 구글 크롤러가 웹사이트의 정보를 크롤링 하고, 순위를 매기는 방식에 맞도록 웹사이트를 수정, 조율을 하여 최적화 작업을 하고, 이를 통해 검색 결과(SERPs)의 상단에 타깃 웹사이트를 구글 상위 노출을 시켜 트래픽(방문자)을 높이는 디지털 마케팅 전략을 지칭한다.

그래서 여기저기 티스토리들 부터 네이버 블로그까지 뒤적뒤적 많이 다녔다.

도대체 SEO가 뭘까? 라는 생각에 말이다.

내가 생각하는 SEO는 음식을 예쁘게 보이는 플레이팅으로 눈으로 즐기고 맛으로 즐기는 거라고 생각한다.

구글과 네이버에서 내 포스팅을 보고 판단을 할 것이다. 자기들이 원하는 글로 포스팅을 했는지 거기에 맞아서 합당하다면 어느 정도 순위에 올려놓는 것으로 보인다. 최상단에 위치하기도 하니까.

그래서 사람들이 말하는 간단한 SEO를 말해본다.

제목1 <h2>

본문 2

제목 2 <h3>

본문 2

제목 3 <h4>

본문 2

이렇게 글을 써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초보자에게는 이게 도대체 어떻게 하라고?라는 생각이 든다.

나도 여러 번을 보고 알았으니까.

이제 사진으로 체크하면서 보자.

구글 SEO
구글 SEO

HTML버전
HTML버전

 

삽입된 구글SEO버전
이미지도 대체 텍스트 삽입

 

우리는 글과 사진에 하나하나 신경을 써야 한다.


책도 서론 본론 결론이 있듯이 우리의 포스팅도 제목 소제목 글 사진 이렇게 나눠진다고 생각한다.

무작정 쓰는 글은 구글 로봇은 좋게 평가하지 않는다. 자기들이 정한 규격대로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며 그것들은 검색할 때 상위에 노출된다.

그래서 알게 모르게 백링크 사이트도 존재하고 네이버 블로거들 중에서도 인플루언서들이 금액을 받고 포스팅을 하기도 한다.

나는 아직 초보이고 티스토리도 9월 20일에 시작한 햇병아리다.

마이 스타일을 외치며 내 스타일대로 썼지만 구글 SEO를 보고 생각을 고쳐먹었다.

편하게 쓰면서 규격도 지키면 더 좋지 않을까? 하고 말이다.

위에 대체 텍스트 삽입을 좀 보여주면서 이야기하겠다.

지금 글의 기본 모드 -> HTML로 바꿔본다.

대체 텍스트 설정후
대체 텍스트 설정후
대체 텍스트 설정 전
대체 텍스트 설정 전

 

대체 텍스트 설정 전과 후


대체 텍스트 설정 이름은 파란색으로 표시해놨다.

설정을 하지 않으면 내 이미지는 이름이 없다. 그냥 이미지 일뿐

우리도 많은 사진들이 있다면 사진으로 찾을 수 있지만 이 사진들이 너무 많다면? 분류를 해야 되지 않을까?

그래서 이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분류하기가 편하려면 로봇들도 마찬가지라 생각한다.

모든 것은 역지사지로 생각하는 버릇을 하자.

지금도 글을 쓸 때 제목과 본문으로 나눠서 쓰고 있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나중에는 글 쓰는 솜씨가 좋아지면 더 좋아지지 않을까 싶다.

 

HTML의 실수로 일어 난 일.


간단하게 구글 SEO에 이야기했고 이제는 내가 경험한 HTML에서 실수하여 생긴 일을 이야기하려고 한다.

이 HTML은 티스토리 -> 스킨 편집 -> HTML이라고 보면 된다.

사진을 보고 글을 봐야지 더 이해가 잘 될 것 같아서 사진 먼저 올리도록 하겠다.

스킨편집시작
스킨편집
타이틀
title
HTML 잘못 만져서 생겨난 일
HTML 잘못 만져서 생겨난 일

 

세상에 이런 일이... 내 포스팅 이름이 다 같아..


2번째 사진에 보이는 title을 만지는 포스팅을 보고 따라 했다.

<title>[곰세끼의 해외 직구와 맛집 탐방]</title>
<meta name="title" content="[곰세끼의 해외 직구와 맛집 탐방] :: [해외 직구와 입 짧은 마늘 세끼와 맛집 탐방" />
<meta name="description" Content="[해외 직구와 입 짧은 마늘 세끼와 맛집 탐방]" />

이렇게 썼던 것 같다. 내가 왜 그랬을까?

그대로 해놓으면 검색 노출에 좋다는 이야기를 들어서였다.

다시 되돌린다고 네이버에서 얼마나 검색을 했던지 나 자신을 바보라고 얼마나 했던지.

이렇게 해보고 나니 HTML을 건드리고 싶지 않지만 티스토리를 하는 사람이라면 해야 되는 숙명이 아닐까 싶다.

그래도 모른다면 최소한 제대로 공부하고 만지자.

아직 부족하지만 내가 배우고 있는 구글 SEO은 같이 공유해서 더 좋아지길 바라고

HTML의 실수를 여러분들은 하지 않고 하게 되었다면 바로 잡을 수 있는 좋은 글이 되길 바란다.

오늘도 부족한 이 글을 보러 와주시는 분들에게 좋은 하루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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