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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둘러보며 맛집을 찾는 곰 세끼

[분당 카페] 케이크와 빵에 진심인 곳 카페 드 몽슈슈 정자점

by 곰세끼 2022.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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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
11:00 ~ 21:30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주차 가능

 

그래니살룬에서 맛있는 저녁을 먹고 커피 먹으러 몽슈슈에 왔다.

맛있는 저녁을 먹고 동생은 가고 헤어지기 아쉬워서 카페에 가게 되었다. 날씨가 제법 추워져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먹으려고 했지만 언제나 마늘 세끼의 차단으로 따뜻한 것을 먹기로 하였고, 시그니처 커피가 보이길래 버터쿠키 아인슈페너를 시키게 되었다. 캐모마일을 사랑하는 마늘 세끼는 역시나 캐모마일을 시켰다. 간단한 디저트도 골랐는데 해피 파우치 플레인이라고 하는 녀석이다. 크레이프 반죽에 싸인 도지마롤 크림 맛이 나는 녀석이었다.

 

시그니처 커피지만 연한 맛에 아인슈페너는 아쉬웠다. 그리고 캐모마일은 역시 캐모마일이었다.

 

몽슈슈 정자점에서 먹은 것들
1. 버터쿠키아인슈페너 6,300원 아쉬운 시그니처 2. 캐모마일 4,800원
3. 해피파우치 플레인  5,300원 4. 총평가 금액부터 디저트가 마음에 듬 ★★★★☆

 

카페 드 몽슈슈 정자점
카페 드 몽슈슈 정자점
초가 우리를 반겨준다.1초가 우리를 반겨준다.2
초가 우리를 반겨준다.
맛있는 케이크들
맛있는 케이크들

맛있는 케이크들2
맛있는 케이크과 디저트
쁘띠 모카 쇼코라롤과 후르츠롤
쁘띠 모카 쇼코라롤과 후르츠롤
몽슈슈 매장 분위기
몽슈슈 매장 분위기
해피파우치 플레인
해피파우치 플레인
버터쿠키아인슈페너
버터쿠키아인슈페너

 

 

숟가락모양이 인상적인 캐모마일
숟가락모양이 인상적인 캐모마일
작지만 아담한 몽슈슈 매장
작지만 아담한 몽슈슈 매장

 

작은 카페지만 케이크와 디저트에 진심인 것 같다. 도지마롤부터 케이크까지 종류가 다양하다. 시그니처 커피까지 있을 만큼 말이다. 요즘 시그니처 커피가 있는 곳이라면 무엇인가 커피에 진심인 곳처럼 느껴진다. 그래서 먹어 봤지만 아인슈페너가 연한 커피맛이 나면서 전체적으로 맛을 살리지 못하였다.

 

하지만 여기는 디저트 맛집으로는 인정한다. 해피 파우치 플레인은 크레이프 반죽에 도지마롤 크림 맛이라고 하면 다들 생각나는 그 맛일 거다. 참고로 도지마롤도 맛있다고 했다.


아인슈페너는 아쉬웠지만 간단하게 먹은 해피 파우치가 마음에 들었다.

곰 세끼의 버터쿠키 아인슈페너 맛을 보고 고개를 절레절레하는 모습에 한마디를 하게 되었다.

 

"왜? 커피맛이 별로야?"

"음... 뭔가 아쉽다랄까? 좀 더 진했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커피 애호 가세요? 커피 맛 잘 알?"

"나름 커피에 대한 자부심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신 분이 캐모마일을 드시네? 이건 모욕입니다. 당장 사과하세요!"

"에? 커피 애호가는 캐모마일 먹으면 안 돼? 말 잘해야 한다?"

"응^^ 먹으면 안 돼. 커피만 먹어야지 그래야 커피 애호가라고 할 수 있지."

"그럼 커피 애호가 안 하고 구타 애호가가 될래 이리 와바!"

"잠시 나갔다 올게."

"곰 세끼! 한 대 맞고 다녀와^^ 어딜 밑장 빼기 하려고 그러나?"

"손바닥이 매워서 맞기 싫다고. 누가 보면 마늘 세끼가 맨날 때리는 줄 알아! 조심해!"

"응 곰 세끼 너는 매일 맞을 짓을 하니까 맞는 거야. 이리 와 좋은 말 할 때"

"흑흑 살살해주세요. 맞아도 적응이 되지 않아요."

"그래 이 누나가 아주 살~살~ 조오 져 줄게요 나 믿지?"

"믿을 사람 따로 있지 마늘 세끼를 어찌 믿어?"

"네 이놈!"

 

그렇게 오늘도 등짝 스매시를 3대나 맞게 되었다. 어찌나 소리가 찰지던지 옆사람들이 눈을 크게 뜨고 쳐다볼 정도였다. 저는 이렇게 맞고 삽니다. 오늘도 구원의 당근을 흔들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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