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닐 패치 수많은 부작용 하지만 중독성으로 끊지 못해.
붙이는 진통제 펜타닐 패치를 들어 본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약을 먹지 못하는 심각한 사람들이나 나이가 많은 노인들에게 처방을 하는 진통제인데 어쩔 수 없이 마지막으로 주는 것이 펜타닐 패치다. 이것을 악용하는 사례들이 나와서 이야기를 해본다. 심각한 부작용 알지 못하고 사용했을 때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보자.
1. 펜타닐 부작용 상상할 수 없는 강력한 변비
변비라면 우리는 심각하게 생각해 본적이 없을 것이다. 본인이 생각한 것 이상의 상상도 못 할 정도의 변비가 찾아오게 된다. 엄청나게 수축이 되면서 가스조차도 빠져나갈 수 없는 상태가 되면서 극심한 복통을 동반한 변비가 찾아오는데 경험하지 못한 우리가 상상할 수 있을까?
악순환이 무한 반복된다. 아프니까 패치를 붙이고 부작용이 생기고 다시 아픈 무한루프에 빠지는 것이다. 그러면 어느새 본인도 모르게 중독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지만 끊지 못하고 반복이 될 것이다.
2. 펜타닐 부작용 오심 과 구토 & 저산소증 대미지로 인한 뇌 손상
펜타닐 패치를 하고 부작용으로 오심 과 구토가 있다. 계속 역류하는 구토로 인해 위산도 같이 분비돼서 치아가 녹아 없어져서 20대에 틀니를 끼고 있는 중독자를 보면서 엄청난 충격이 왔다. 이런 심각한 부작용이 더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심각한 뇌손상을 일으키는 저산소증 대미지는 계속 축적이 돼서 결국 뇌를 파괴시키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뇌가 손상이 되면 어느 것이나 자유로운 행동을 하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다.
우리나라도 심각성을 알아서 처방받거나 구입하기가 힘든데 이것을 악용한 사람들로 인해 피해자들이 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 이렇게 포스팅을 하면서 심각성을 알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저산소 데미지를 받게 되면 뇌에서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리셉터에 펜타닐이 달라붙어서 결국은 아무것도 느낄 수 없게 되는 현상이 되는 것이다. 다른 자극에도 느낄 수 없게 되면서 점점 굳어가는 근육으로 몸은 뻗뻗해진다.
3. 10대들이 위험하다. 부모들의 단속이 필요한 현재
사춘기를 거치는 아이들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정보를 접하고 행하는 경우들이 많다. 패치로 사용하지 않고 가열해서 흡수하면 열이 발생한 펜타닐이 뇌로 바로 흡수된다. 그 결과 뇌는 대미지를 계속 입게 되고 뇌 손상으로 까지 발전해 가는 것이다. 심각한 상황이 계속되지 않게 부모들이 자녀에게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필라델피아 켄싱턴 거리 에는 좀비들이 출몰한다?
필라델피아 켄싱턴 에비뉴에서 사람들이 멈춰있거나 흐느적거리는 것이 좀비를 연상시키게 한다. 이 사람들은 펜타닐 중독자들로 미국에는 심각한 상황으로 보이고 있다. 자신의 의지와는 다르게 등이 굽어서 사람이지만 꺼림칙한 모습으로 걸어 다니고 있으니 좀비 가 생각이 날 정도다.
4. 강직된 몸으로 본인의 의지대로 움직일 수 없는 사람들
영상을 보면서 심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까지 부작용이 있는 것을 보고 충격이 너무 심했다.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된다는 생각에 이렇게 포스팅을 하지만 보면 볼수록 심각하다는 것을 느낀다. 우리나라에는 얼마큼의 중독자들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필라델피아 켄싱턴 거리에서 처럼 거리에 활보하는 사람들은 없는 것으로 안다.
보면 기본적인 일반인과 다른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펜타닐에 대해 알고 있다면 빠르게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펜타닐 패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더 궁금한 것이 있으면 밑에 링크를 남겨 두겠다.
'요즘 세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3년 크리스마스 부처님오신날 대체공휴일 이제는 적용한다 (23) | 2022.12.22 |
|---|---|
| 내년 유류세 휘발유 37% 내년 25% 축소 경유 37% 유지 (15) | 2022.12.20 |
| 대기업 중소기업 희망퇴직 & 권고사직 30대 40대 직장인들 공포 (13) | 2022.12.18 |
| 경유 휘발유보다 비싸지게 된 진짜 이유 (18) | 2022.12.16 |
| [만 나이] 2023년 6월 한국 나이 없어지고 만 나이 통일된다. (15) | 2022.12.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