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뷰 창작센터 5개 채널의 인원을 100명씩 다 채웠다
카카오뷰 창작센터 5개 채널들의 인원들이 오늘 100명을 다 넘어서 11월 1일에 수익이 나기 시작할 것 같다. 그렇게 잘될 거란 희망 회로를 돌리던 중 방구석 이야기꾼님의 카카오뷰 10월 수익 인증이란 글을 보았다. 곰 세끼랑 마찬가지로 5개 채널을 운영하고 계셨고 수익은 노코멘트. 곰 세끼도 10월 25일이 지나고 나서 수익 인증을 해볼 것이다. 과연 얼마가 나올지 궁금하다. 첫 술에 배부를 생각 없으니 차근차근 하나씩 해보자.
그렇게 여동생과 카카오뷰 창작센터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던 중에 쿠팡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여동생이 사용하는 쿠팡은 제법 되고 마늘 세끼도 쿠팡을 자주 쓰기에 곰 세끼 머릿속에서 스쳐 지나가는 쿠팡 파트너스가 떠올랐다. 그렇게 시작된 곰 세끼의 쿠팡 파트너스의 공부는 새벽이 되어서야 아! 한 달에 1~2번 정도 하면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4의 파이프라인이 시작되었다.
이 포스팅에 쿠팡파트너스에 대한 모든 것을 넣을 계획
글이 길어 지더라도 이 포스팅에서 쿠팡 파트너스에 대한 모든 것을 써넣을 계획이다. 먼저 쿠팡 파트너스 추천인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추천인을 써넣게 되면 무슨 좋은 일이 생기는지부터 이야기해보자. 쿠팡 파트너스로 구입했을 시 받는 퍼센티지는 3%다. 추천인을 써넣게 되면 1%의 추가 적립이 30일 동안 생긴다. 그렇다면 추천을 받은 사람은 무슨 이익이 있냐면 같이 1% 추가 적립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추천한 사람과 추천받은 사람 둘 다 각각 1%의 추가 적립이 생기는 것이다. 그래서 곰 세끼도 추천인을 적어 놓고 추천인으로 적어주신다면 감사한 마음이겠다. 추천인과 추천받은 사람이 각각 4%씩 30일 동안 혜택을 받는다. 만약 추천을 받은 사람이 여러 명에게 받으면 1%씩 더 준다고 하는데 아직 경험하지는 않았다.
쿠팡 파트너스에서 추천인까지 넣었다면 가입 완료가 되고 포스팅을 통해 인증을 하라고 한다. 포스팅을 할 때는 쿠팡 파트너스에서 링크 생성을 클릭하고 상품링크로 들어 간 다음 제품의 이름을 복사해서 넣는다. 그러면 그것에 대한 제품의 링크가 나올 것이다. 링크 생성으로 URL복사를 해서 붙여 넣기만 하면 좋겠지만, 그대로 넣는 다면 포털사이트에서 포스팅을 저품질로 생각하고 블로그 자체를 저품질의 나락으로 갈 수도 있다. 하지만 한 달에 1~2번의 포스팅으로는 블로그 저품질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링크를 우회해서 블로그 저품질을 피하는 방법들도 있다.
티스토리를 하면서 파이프라인에 대한 곰 세끼의 생각을 적으려고 했기에 여기서 쿠팡 파트너스도 하려고 한다. 수익이 조금이라도 생긴다면 좋은 것이 아니겠는가 싶다. 곰 세끼 주위에 쿠팡을 이용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3%의 이익이라면 좋다고 본다. 이 포스팅을 쓰면서 쿠팡 파트너스의 링크로 들어간 제품과 쿠팡으로 들어간 제품의 금액이 달라서 당황을 좀 하였다. 그러다가 발견한 것으로 한방에 해결되었다. 쿠팡 파트너스 링크로 들어가면 24시간 쿠팡으로 사야 하는 것도 적용된다는 것이다. 24시간 동안 유효하다는 것을 보고 시작했다고 볼 수 있다. 링크 타고 들어갔는데 금액이 다르다던가 다시 로그인을 해야 된다던가 여러 가지의 막힘이 있다면 곰 세끼 같아도 사용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의 여러분이 소비자라면 번거롭게 그렇게 할 것인가? 아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래서 24시간 유효한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금액 차이가 있다. 그러면 쿠팡 파트너스로 들어가서 본 제품을 사야 해야 하는가? 아니다. 쿠팡 파트너스를 들어가면 24시간 동안 쿠팡으로 다시 들어가서 구입해도 적용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헛똑똑처럼 쿠팡 파트너스 받겠다고 돈을 더 주고 사야 하지 않았으면 한다. 잊지 마라. 24시간 유효하다는 것을 말이다. 하지만 적용이 안되는 경우도 있다. 원하는 쿠팡 파트너스 링크를 클릭해서 들어갔다가 다른 쿠팡 파트너스로 들어가서 산다면 마지막에 들어간 쿠팡 파트너스의 링크가 적용되어 24시간의 유효기간이 없어진다. 그러니까 꼭 필요한 쿠팡 파트너스 링크로 들어간 다음 쿠팡으로 들어가서 사야 하는 버릇을 하게 하자.
블로그 저품질이 되지 않게 링크 생성 변환을 사용하자.
쿠팡 파트너스의 글을 보면서 블로그 저품질에 대한 많은 포스팅을 보았다. 당연히 포털사이트에서는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포스팅을 노출되지 않게 하거나 블로그 저품질로 검색이 안되게 한다. 그러면 우리는 저품질이 안되게 하면서도 수익이 날 수 있게 똑똑한 생각을 해야 된다. 그래서 링크 생성 변환으로 저품질을 막고 한 달에 1~2번의 포스팅으로 피해 갈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심혈을 기울인 양질의 포스팅이라면 쿠팡 파트너스의 글이라도 포털사이트에서 상위에 노출될 수가 있다.
쿠팡 파트너스 초보자들이 하기 쉬운 실수 링크 그대로 사용하기
이렇게 링크 변환으로 그대로 쓰는 실수를 하지 말고 꼭 사용하자. 모든 선택은 본인이 결정하는 것이다. 사용할지 안 할지부터 쿠팡 파트너스를 할지 안 할지까지 모든 선택은 본인에게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하는 것으로 결정이 났다면 검색을 해서 실수를 하지 않고 더 많은 정보를 얻는 것을 추천한다. 돌이킬 수 없는 한 번의 실수로 애지중지 키운 블로그가 저품질이 먹지 않고 수익이 날 수 있도록 생각하고 또 생각해야 된다. 모든 것에는 선택이 필요하고 선택을 했다면 책임이 따라온 다는 것을 다시 한번 말하고 싶다. 꼭 명심해야 하는 것은 링크변환을 했다면 쿠팡 파트너스에 도메인을 꼭 넣어야 한다. 이제 정리해 보자. 처음에는 링크 그대로 사용 해야 된다. 그러고 나서 계정관리에서 도메인 등록이 가능하다.
1. 블로그 저품질은 남들이 이용하는 사진이나 복사해서 붙여 넣기 한 글이 많이 적용된다.
2. 쿠팡에서 구입하고 내돈내산 후기로 쿠팡 파트너스 링크를 넣어도 괜찮다.
3. 무분별한 링크 남발은 블로그 저품질이 생긴다. 내돈내산으로 직접 구입하고 후기 쓰듯이 쓰면서 링크 한 개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한다.
4. 장점만 적지 말고 장단점을 골고루 적는다.
5. 포스팅과 직접 연관된 제품만 올린다.
6. 링크 우회도 사용하자.
이렇게만 지켜도 블로그 저품질은 일어나지 않을 거란 생각이 들지만 모든 것에는 선택과 책임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실수하지 말고 하나씩 잘해 보자. 이렇게 하는 이유는 모든 것을 남의 탓으로 돌릴까봐다. 경고도 했고 선택과 책임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다들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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