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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애드센스

[브랜딩과 카카오뷰 창작 센터] 꼭 해야 되는 이유!(Feat.애드핏 데이블 관련)

by 곰세끼 2022.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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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16일 날 쓰려고 했지만 쓰지 못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브랜딩과 카카오뷰 창작센터를 쓰려고 했지만 카카오톡의 데이터센터에 불이 나는 바람에 쓰지를 못했다. 카카오톡이 데이터 이원화 조치 미비라는 이야기를 듣고 충격을 받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 카카오톡을 쓰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주말 동안 정말 카카오톡도 카카오톡이었지만 티스토리도 안 되는 것을 보고 (제일 늦게 복구해줄 것이라고 생각했다.) 오랜 시간이 걸려 이제야 글을 쓰는 것 같다.

여러분들이 만약 구글 애드 고시에서 합격하고 광고를 달았다 생각해보자. 무엇을 해야 할까? 광고 설정? 당연한 말씀 광고 설정은 어려운 것이 아니다. 티스토리에서 지원해 주고 있기 때문에 옛날처럼 HTML을 만지면서 하지 않아도 되니까. 그럼 무엇일까?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는데 그것은 바로 브랜딩 ( 소비자로 하여금 브랜드의 가치를 인지하게 해서 브랜드의 충성도와 신뢰를 유지하게 하는 과정을 말하는 것이다.)

브랜딩을 하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 내 티스토리를 브랜드화해야 된다. 이것은 누구나다 알고 있다. 브랜딩의 책을 읽었을 때 한 구절이 생각이 난다. 예를 들어 우리가 겨울에 입는 패딩... 그 패딩을 브랜드를 따져서 100만 원을 넘게 구입을 한다. 비슷한 패딩도 많이 있는데 굳이? 특히 10대 애들의 교복이라 불렸던 패딩들... 부모님이 안 사주시면 알바까지 해서 사려고 하는 패딩. 그것이 바로 브랜딩이 아닐까 싶다. 사람들의 니즈를 맞춰서 가지고 싶게 하는 것. 그게 브랜딩인 것 같다.

유튜브도 마찬가지다. 본인의 채널을 알려서 1명에서 시작해서 1000명, 만 명, 십만 명, 백만 명까지 가는 길은 쉽지 않다. 하지만 누구는 해내고 누구는 도중에 넘어진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여러분은 다 알고 있을 것이다. 누구나 다 알고 있다.
재미, 궁금, 필요 등등 여러 가지의 요소로 우리는 유튜브를 포함한 모든 것의 브랜딩을 보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브랜딩을 어떻게 해야 할까? 아니 무엇으로 해야 할까?


이런 고민을 가지신 분들이라면 카카오뷰 창작센터를 추천한다. 물론 유튜브도 있다. 카카오뷰와 유튜브의 난이도는 너무나도 차이가 나서 여러분들에게 먼저 카카오뷰 창작센터를 이야기 하는 것이다. 왜? 카카오뷰 창작센터일까?

1. 우리나라 사람들이 제일 많이 사용하는 메신저 앱이 카카오톡이라서.
2.카카오뷰 창작센터는 1:1 대화도 가능하기 때문에.
3. 오픈 톡방도 가능하다.

이 3가지 이유 때문에 카카오뷰 창작센터를 추천한다. 첫 시작은 미약할 것이다. 하지만 서로 도움을 주면서 나의 브랜딩과 여러분의 브랜딩을 동시에 할수 있기 때문이다. 세상은 주거나 받거나 쌍방통행이라서 일방통행은 오래가지 못한다. 아니 오래 갈수도 있다. 여러분이 그냥 티스토리에 와서 정보만 얻는 사람이라면... 하지만 여러분이 티스토리를 하고 있다면 일방통행은 오래 가지 못한다는 것을 나이가 조금 씩 먹으면서 알거라 생각한다. 그래서 카카오톡처럼 서로 소통 할수 있는 카카오뷰 창작센터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카카오뷰 창작센터를 하시고 친구를 많이 만드셔서 브랜딩을 하시려면 꼭 1:1대화는 열어 놓는 것이 좋다.

카카오뷰 창작센터의 단점.


카카오뷰 창작센터를 시작하면서 장점보다 단점이 곰 세끼에게는 너무 많이 보였다. 카카오뷰 창작센터를 시작하게 되면 우리가 예전에 봤던 카카오톡 플러스라는 광고 채널처럼 만들어진다. 지인들도 초대하면 좋은데 아직 연약한 자신의 티스토리를 보여주기 부끄러우신 분들이라면 지인들은 꿈도 못 꿀 것이고, 그러면 친구를 구하기가 쉽지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내 티스토리의 브랜딩이 힘들다는 것이다.

그러면 무엇을 해야 하나? 크게 3가지가 있다.

1. 공지로 올린다.
2. 곰 세끼처럼 이렇게 포스팅을 한다.
3. 다른 포스팅에 간단하게 홍보한다.

막상 생각나는 것들이 이렇게 크게 3가지다. 하지만 곰 세끼의 SNS의 글을 읽으신 분들이라면 카카오뷰 창작센터를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우리는 티스토리를 키워야 하니까 사람을 어떻게든 모아야 한다. 그부분은 다들 인정 할거라 생각한다.

이렇게 카카오뷰 창작센터에 대해 쓰는 곰 세끼도 본인, 마늘 세끼, 여동생 3명이다^^. 그래서 야심 차게 16일을 기다렸는데 주말까지 있고 여러 사건에 한숨이 나왔지만 이렇게라도 다시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애드핏과 데이블관련해서 연락하는 사람이 있다.


곰 세끼도 여동생도 댓글을 받았다. 애드핏과 데이블의 취약점을 알아서 내 것을 주면 분배를 해주겠다고 한다.
이 부분은 소신발언을 하겠다. 세상에 공짜는 없고, 내 개인정보를 주지 않지만 애드핏과 데이블의 취약점으로 돈을 벌었다치자. 문제가 생긴다면 내 애드핏 데이블이기 때문에 내가 한 범죄가 된다.
만약 혹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다시 한번 세상엔 공짜는 없다는 말과 모든 것은 내가 알아야지 안 당한다는 것만 알아둬라. 남이 해준다. 그것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 나는 안 믿는다.

이해하기 쉽게 보이스피싱으로 비유를 하겠다.

예) 난 전달책이에요. 그리고 돈 없어요. 몰랐어요.

무엇이 되었건 공범이 되면 범죄자가 된다. 그것만 알아줬으면 한다.


이제 사진으로 마무리하고 글을 마무리하겠다. 이 글이 도움이 되시는 분들이 있으면 곰 세끼의 카카오뷰 창작센터에 친구 신청하고 1:1 톡을 보내주면 나 역시도 친구 추가를 하겠다. 감사하다.

 

곰 세끼와 마늘 세끼

같이 하나하나씩 합시다.

pf.kakao.com

 

 

카카오뷰 창작센터1
카카오뷰 창작센터2
카카오뷰 창작센터3
카카오뷰 창작센터4

 



우리가 포스팅을 한 것을 SNS로 보내 듯이 보내면 된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포스팅이 많다면 1시간에 1개씩 이라던가 하루에 4~10개 정도 시간을 나눠서 올리는 것을 추천한다. 모바일도 편리하게 보드를 올릴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 번에 많이 올린다고 사람들이 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시간 차를 두고 올리길 바란다.

http://pf.kakao.com/_Ykexbxj

 

곰 세끼와 마늘 세끼

같이 하나하나씩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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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추가해주시고 댓글로 알려주시면 맞추 하러 바로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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