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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13

[브랜딩과 카카오뷰 창작 센터] 꼭 해야 되는 이유!(Feat.애드핏 데이블 관련) 원래는 16일 날 쓰려고 했지만 쓰지 못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브랜딩과 카카오뷰 창작센터를 쓰려고 했지만 카카오톡의 데이터센터에 불이 나는 바람에 쓰지를 못했다. 카카오톡이 데이터 이원화 조치 미비라는 이야기를 듣고 충격을 받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 카카오톡을 쓰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주말 동안 정말 카카오톡도 카카오톡이었지만 티스토리도 안 되는 것을 보고 (제일 늦게 복구해줄 것이라고 생각했다.) 오랜 시간이 걸려 이제야 글을 쓰는 것 같다. 여러분들이 만약 구글 애드 고시에서 합격하고 광고를 달았다 생각해보자. 무엇을 해야 할까? 광고 설정? 당연한 말씀 광고 설정은 어려운 것이 아니다. 티스토리에서 지원해 주고 있기 때문에 옛날처럼 HTML을 만지면서 하지 않아도 되니까. 그럼 무엇.. 2022. 10. 18.
[구글 애드센스]에서 계속 거부를 한다 구글 애드센스는 자꾸 거부를 한다. 9월 28일부터 구글 애드센스에 신청을 넣었다. 하지만 계속되는 2~3일마다 거부의 메일이 곰 세끼에게 오기 시작했다. 벌써 5~7번의 거부에 무엇이 잘못일까?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이제 글도 50개가 넘어가고 구글 SEO에 맞춰서 최대한 쓰려고 하고 이 정도면 구글에서 승인이 나도 진작에 나지 않을까?라는 생각인데 계속되는 거부에 멘붕이 빠지기 시작한다. 전에 HTML을 잘못 만져서 일까? 찾아보고 설정 완료하고 다른 사람들의 블로그들도 탐색해본 결과. 계속되면 영구정지이기 때문에 블로그를 이동해야 된다. 이런 말들이 많았다. 그래서 고민이 되기 시작하는 곰 세끼. 그렇다고 지금 하고 있는 티스토리를 다시 파서 한다? 이런 것은 곰 세끼가 봤을 때 비효율적이라고 생.. 2022. 10. 15.
[구글 서치 콘솔 초보자를 위한 설정하기(3)] 색인 오류와 리디렉션 오류 페이지 색인이 생성되지 않는 이유. 구글 서치 콘솔을 설정하고 시간이 지나 내 티스토리의 글들이 구글에 색인이 돼서 검색이 되는지 확인을 할 때이다. 곰 세끼는 HTML을 잘못 만져서 구글 색인오류와 리디렉션 오류가 떠있는 상태. 그것도 티스토리의 본질인 https://izero.tistory.com/ 2022. 10. 13.
[애드센스] 애드고시 시작 애드 고시 시작. 9월 19일 투잡을 생각하던 곰 세끼에게 티스토리와 구글 애드센스의 글은 새로운 세상이었다. 디지털 노마드. 첨단 장비를 갖추고 여러 나라를 다니며 일하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다. 유튜버라 던가 블로거라 던가 내가 말로만 듣던 디지털 노마드의 세계에 발을 딛기 시작했다. 세상에 쉬운 일은 하나도 없고 남의 돈 먹기가 어디 쉽기만 하겠는가? 온갖 더러운 꼴은 다 보고 살 것이다. 그래서 시작했다. 티스토리를... 이렇게 글을 쓰는 내 모습이 낯설기만 하다. 그전에도 웹소설 써보겠다고 이리저리 정보 찾고 콘셉트 잡고 했던 모습이 떠오르지만 그래도 맨 땅에 헤딩은 내가 잘하는 거니까라고 위안을 삼으면서 여동생에게 티스토리와 구글 애드센스에 대해 설명했다. "허당 허당 허당. 우리 이거 해보자... 2022. 10. 12.
[티스토리와 구글 애드센스] 시작한 이유 티스토리와 구글 애드센스를 해야한다. 나이가 점점 들어가기 시작하고 앞으로 뭐해 먹고살지? 이런 생각이 많이 지기 시작했다. 여동생도 나와 같은 고민을 시작하고 답을 찾을 수 없어 헤매고 있을 무렵. 투잡이라는 키워드로 누군가의 블로그를 봤다. 아니 티스토리의 블로그였었다. 거기서 나는 워런 버핏의 명언을 보게 되었다. 고민이 많은 요즘. 이런 글과 함께 티스토리를 하게 된 이유. 그리고 구글 애드센스를 해서 월 500만 원을 벌게 된 이야기. 그 사람도 한 번에 되지를 않았다. 1년 2년 3년이 되어서야 월 500만 원이 되고 그렇게 회사를 퇴사하는 이야기. 그리고 노하우. 그것들을 보면서 나는 내가 해야 될 것을 찾게 되었다. 너무 기분이 좋아서 여동생에게 우리 이거 하자. 무조건 해야 해! 신나서 .. 2022.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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