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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의 모든 것

[해외 직구] 아닌 듯 해외 직구가 맞는 마이 프로틴!

by 곰세끼 2022.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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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우 미용실

 

내 머리를 맡기는 성북에 위치한 지인의 미용실.

 

머리가 생각보다 빠르게 자라게 되어 항상 머리를 자르러 가게 된 지인 미용실...

 

운동도 좋아하고 등산을 좋아하는 외로운 아저씨 우리 준우형... 아 물론 수영도 좋아한다.

근육 포스를 내뿜으며 단백질 보충제 이야기를 했었다.

예전에 내가 직구해서 먹었던 몬스터 밀크... 미국을 대표하는 몬스터 밀크 이야기하다가 요즘 준우 형이 먹는다는 영국에서 만드는 유럽에서 많이 먹고 우리나라에서 많이 먹는다는 마이 프로틴에 이야기를 듣고 시음해보았다. 맛은 아이스라테...

아이스라테 맛은 초코 딸기 기본 맛을 먹던 나에게 단백질 보충제를 좋아할 만한 이유가 되었다.

마이 프로틴을 알게 되다. 고마워 형~


마이 프로틴은 먼저 직구 자체가 한국 사이트와 연결이 된다. 초보자도 쉽게 사는 것이 가능하다는 말이다. 그리고 또 다른 장점은 직배. 7~14일 걸리지만 바로 나에게 배송받고 무료배송에 또다시 감탄을 하였다.

많이들 산다는 임팩트 웨이 프로틴과 BCAA 2:1:1, 알파 맨 멀티 비타민, 필수 오메가 3을 사게 되었다.

준우 형은 싸게 살 수 있으니까 조급하게 사지 말라고 하였고, HORSEKING 말 왕님의 코드로 VVIP 41% 할인을 받고 샀다.

 

주문 세부정보

 

배송 시작

 

주문 완료. 이제 기다리는 일만 남았다.

 

생각보다 금액은 싸다고 느껴졌고, 처음 사는 것이라서 레이어 프로틴 바와 임팩트 우에 프로틴 샘플, 임팩트 웨이 프로틴 리얼 티 샘플박스를 받고 기분 좋게 샀다.

 

토털 192,104원... 150달러가 넘지 않으면 관세 부가세가 나가지 않으므로, 통관도 잘 되겠고, 열심히 기다리고 있다.

여기서 중요한 점!

단백질 보충제는 건강보조식품으로 분류가 되어서 관세 20% 부가세 10% 토털 30%를 내야 한다.

무조건 150$ 밑으로 물건을 시켜야 한다.

150$밑으로는 목록통관으로 통관이 되며, 150$위로는 간이통관으로 관부가세를 내고 인천공항세 관사를 사용해야 할 수도 있다. ( 20만 원의 30% = 6만 원에 +@ 나올 수 있다는 점 ) 잊지 말자.

한 번에 받으려고 많이 시키지 말고 많이 시킬 거면 차라리 두 번 나눠서 사라... 관부가세 내지 말고!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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