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캠이다 뭐다 말이 많은 파이코인 자세히 들여다보면?
2019년 등장한 파이코인이 2023년 현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파이코인에 대해 이야기하기 전에 비트코인의 역사부터 이야기하려고 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비트코인 출시는 2009년 등장했다. 대다수 전문가들, 좀 안다는 사람들은 비트코인의 성공을 생각하지 않았다. 그렇게 먼저 알고 채굴한 사람들은 하루에 많은 수의 코인을 얻기 시작했다. 어느 정도였냐면 코인 10000개를 피자와 교환한 사건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것이다. 그 사람은 그렇게 10000개를 주고도 많은 코인이 있었다.
2013년 거래소에서 77달러로 거래되고 있던 것이 우리나라에서 2018년 등장해서 결국 첫 고점인 2000만 원을 찍어버렸다. 그때의 코인 열풍이란 정말 어마어마했던 것 같다. 뒤늦게 채굴에 뛰어든 사람들은 많은 시간을 들여서 1개의 코인이라도 캐려고 한다. 초반에는 쉽게 채굴 가능했던 것이 이제는 오랜 시간이 필요하게 바뀐 것이다.
지금은 쉽게 채굴이 가능하지만 미래에는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먼저 화폐에 대한 개념부터 알아야 한다. 돈이 없던 시절에는 물물교환을 했다. 커다란 물건일수록 이동이 불편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마땅한 방법이 없었다. 그러다가 누군가 아이디어를 내서 금, 은, 동 같은 금속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물론 '쇠'도 옛날에는 화폐의 가치를 가졌었다. 하지만 '불순물'이 섞여서 가치가 떨어지는 것도 모르고 거래를 하다가 결국 사건이 일어났고, 그래서 바뀐 것이 동전으로 만들어서 거래를 했다. 동전이 모이다 보면 무거워지다 보니 나중에는 지폐로 바뀌게 된 것이다. 참 간단하게 이야기했지만 많은 시행착오들이 있지 않았을까 싶다.
돈이 단위가 높아질수록 부피는 줄어들어야 하는 이치
돈이라는 것은 편리하다. 가볍고, 무엇이든 살 수 있는 '만능열쇠'라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돈이 많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지금의 시대에서 각 나라마다 자신들의 화폐를 사용하고 있다. 세계는 점점 글로벌화되어 가고 있고 언제든지 해외로 여행을 나가는 이 시점에서 환전을 통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화폐가 없을까?라는 생각으로 탄생한 것이 비트코인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암흑세계에서 먼저 선점을 해버려서 위험한 돈을 세탁하는 용도로 사용되면서 탈. 세로 쓰이기도 했다. 아직까지 많은 값어치를 가지고 있어서 '글로벌 화폐'로 쓰이고 있다. 지나가는 사람에게 비트코인이 돈으로 사용할 수 없다고 말한다면 이상한 눈으로 쳐다볼 것이다. 그만큼 값어치를 다들 알고 있는 것이다.
파이코인도 '글로벌 화폐'가 될 가능성은 있는가?
출시된 지 4년이라는 시간 동안 아직도 열심히 채굴하는 사람이 4500만 명이나 되어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PI코인으로 음식을 사 먹고 결제한 사람들과 물건을 사고팔고 하는 사람들까지 돈으로써 가치를 조금씩 가져가고 있다. 3년 5년 10년 뒤에는 더 높은 가치를 가지게 되지 않을까?
가치를 만드는 것은 코인만 있다고 생기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것을 받쳐주는 특별한 무엇인가가 있어야지 사람들이 가치를 인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PI코인이 가진 특별한 것은 무엇이 있을까?
'파이코인'이 가진 특별한 무엇은 웹 3.0
PI코인을 말하면서 웹 3.0을 이야기하지 않을 수가 없다. 현재 우리는 '웹 2.0' 시대를 살고 있지만 앞으로는 필요한 것을 입력하면 웹봇이 우리에게 맞춤형으로 보여주는 세상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편리한 세상이 오는 만큼 여행을 갈 때도 정보를 검색하고 나서 비행기표를 사고 호텔을 예약하면서 하나씩 준비하면서 하는 여행이 아니라, 봇이 우리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주고 우리는 선택을 하고 결제만 하는 시스템이 만들어지는 중이다. '웹 3.0' 시스템을 먼저 만들고 선점하는 코인은 앞으로 전 세계의 글로벌 화폐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해본다.
옛날에 우리가 보던 공상과학들이 우리 눈앞에 생겨나고 있다.
전기차, 자율주행, 맞춤형 제공서비스 등 하나씩 상상으로만 존재했던 것들이 실현되고 있다. 인천공항은 티켓팅부터 화물까지 손수 직접 하는 시스템으로 변했다. 친절하게 설명서까지 있으면서 셀프 방식과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시스템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변화를 얼마나 빠르게 적응하고 블루오션을 찾아서 꿀을 빠는 사람들이 새로운 부자들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알아야 한다. 도전은 성공과 실패를 가르지만 도전조차 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말이다.
시작을 해야지 끝이 있는 것처럼 무엇이 우리가 마주칠지 모르지만 생각을 했으면 행동을 해서 남들이 좋은 것을 선점하기 전에 나도 같이 선점한 자리에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실패할 수도 있다. 실패에 대한 리스크를 생각해 보자.
물론 실패를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내가 생각한 미래가 내 뜻대로 만들어지지 않을 경우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실패에는 얼마만큼의 시간과 돈을 투자했는지를 따져야 한다. 하루에 10시간 20시간 투자하고 돈도 모든 것을 투자하면서 올인을 한 것과 하루에 10분과 돈은 하나도 투자하지 않고 실패를 한 것은 하늘과 땅 차이라고 생각한다. 쉽게 채굴한다고 해서 그것의 가치는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블루오션'과 '레드오션'의 차이를 알고 있는가?
'블루오션'에 대한 정의
정의는 간단하다. 남들이 모르는 정보를 얻어서 적은 시간과 적은 돈으로 큰 이익을 얻는 것을 말한다. 적게는 10배, 많게는 수백 배에서 수천 배, 수만 배까지 코인시장이 그랬었다. 한 번의 기회는 이미 지나갔다. 컴퓨터의 시대에서 들고 다니는 손안에 컴퓨터인 스마트폰의 시대에서 폰으로 채굴하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남들이 스캠이다. 사. 기다 말해도 간단한 터치 한 번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을 포기하는 것은 효율로도 안 좋다고 생각한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리스크가 적어서 타격이 거의 없다.
성공하면 대박, 실패하면 적은 리스크라면 좋은 투자가 아닌가? 지금은 하루에 1개부터 10개 20개 채굴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나중에도 그렇게 많이 얻는 경우는 적을 것으로 보인다. 아직은 '블루오션'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언젠가 '레드오션'이 될 때 미리 선점한 코인은 우리를 부자로 만들어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남들이 뭐라고 말하든 간에 본인이 생각한 길을 걸으면 된다. 남들이 NO라고 말할 때 YES가 언제나 틀리는 것은 아니다. 나 혼자 YES가 나중에는 엄청난 이득을 안겨주는 그날이 오기를 바라며. 여러분에게 나의 생각을 말해본다.
이 글을 재미있게 보고 '파이네트워크' 코인을 하고 싶다면 추천인에 'DAEDEUNG'을 적어주고 같이 미래를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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