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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 이야기/경제와코인이야기

파이코인 미국 인플루언서와 중국 엔젤투자자 관심을 가지고 언급

by 곰세끼 2023.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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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암스트롱 트위터145만 구독자를 보유하고있다.
벤암스트롱 트위터와 유튜브

코인을 하는 사람이라면 벤 암스트롱 (Ben Armstrong)을 안다.

코인에 대해 공부하다 보면 이 사람을 모를 수가 없다. 145만 유튜버이면서 암호화폐 관련 책 집필을 하고 엄청난 암호화폐 관련해서 인사이트이다. 이름에서도 보이듯이 BITBOY인 그는 얼마 전 파이코인에 대해 트윗을 올렸다. PiCoreTeam으로 같이 하자라는 트윗을 올리면서 많은 파이오니아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러한 행보를 보았을때 예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초창기 시절이 생각난다. 이 두 코인들은 코인시장에서 1 대장 코인으로 모르는 사람이 없는 그런 코인들이다. 이들의 시작은 파이코인과 유사하다.

 

 

PiCoreTeam 모집하는 벤암스트롱
PiCoreTeam 모집하는 벤암스트롱
비트코인에 관한 책을 집필했다.
비트코인에 관한 책을 집필했다.

 

파이코인이 2023년에는 핫 이슈가 될 것이다?

 

  • 파이코인이 지금 핫 이슈가 되는 이유
  • 각 나라마다 화폐들이 있는데 암호화폐 코인들은 미래적 화폐로 급부상했다.
  • 비트코인 이더리움의 행보를 밟고 있다.
  • 2019년 출시되었지만 채굴하는 데 스마트폰 하나면 채굴이 가능하다
  • 한 번 클릭으로 24시간 동안 자동으로 돌아간다.
  • 현재 파이코인으로 KCY를 통해 개인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글로벌 코인으로 전 세계사람들이 Pi코인을 채굴하고 있다. 2019년 출시되면서 채굴을 시작한 사람들은 10000개 이상의 코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점점 채굴생산량은 줄어들 것이다. 미리 시작한 사람들이 선점을 했다는 것이다. 예전 비트코인도 처음에는 채굴이 쉬웠다. 하지만 값어치가 매겨지면서 채굴의 속도는 줄어들고 채굴장이라는 곳도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행보를 봤을 때 Pi코인은 돈이 되는 길을 걷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직 유명하지 않았을 때 해야지 돈을 번다.

이런 말을 아는가? '블루오션'과 '레드오션' 이라는 말을 들어 봤을 것이다. 남들이 모르고 안 하고 있을 때 뛰어 들어서 돈을 버는 것을 '블루오션'이라고 한다. 코인이라는 것이 처음 시장에 나왔을 때 아니 출시되었을 때 이것들이 우리의 일상에서 큰 부분을 차지할지 몰랐다. 이제는 누구나 다 비트코인 1개라도 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한다. 그만큼 코인 = 돈이라는 개념이 잡혔다는 것이다.

 

이러한 값어치를 가지게 된 코인들이 출시가 되었을때도 돈을 주고 거래했을까? NO. 데스크톱으로 채굴하면서 이렇게 돈이 될 거란 생각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예전에는 1만 비트코인으로 피자 한판과 거래했다는 이야기를 접 한 적이 있을 것이다. 집구석에 처박혀있었던 하드에 비트코인이 있어서 부자가 됐다는 이야기도 들어 봤을 것이다. 코인의 값어치는 이렇게 가파르게 올라간 것이다.

 

남들이 걸어간 길을 간다면 많은 돈을 벌기란 쉽지 않다. 남들이 모르는 것에 뛰어 들어서 개척을 하는 것이 현대 사회에서 많은 돈을 버는 방법이 아닐까 싶다. 아직 우리는 수많은 돈 버는 방법들을 몰라서 못하고 있는 것이다.


파이코인은 스마트폰에 어플만 깔면 가능?

시작하기란 어렵지 않다. 내가 하려고 했다면,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시작조차 하지 않는다.

 

이런 말을 들어 본적이 있는가? 지금 글을 쓰고 있는 곰 세끼도 어제 Pi코인을 시작했다. 코인에 대한 위험함으로 눈길을 주지 않았지만 쉬운 채굴과 24시간마다 한 번의 클릭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매력적인지 바로 시작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마음이 생겼다면 지체하지말고 시작하기를 바란다. 나중에 이러한 결정이 본인에게 최고의 선택이라고 하는 때가 오지 않을까 싶다.

 

 

파이코인 IOU거래 간단한 채굴로 파이프라인 만들기

파이코인이 가입부터 현재 사람들에게 난리난 상황 2022년 12월 31일 후오비거래소 (세계 10위권) 등 11개 거래소에서 파이코인이 상장되었는데, IOU (I Owe you) 방식의 상장이라고 나온다. 즉 실제 거

izero.tistory.com

 

 

바로 지인들에게 이야기는 했다. 판단은 본인의 선택

좋은 정보를 알게 되면 생각나는 지인들에게 이야기를 하는 편이다. 하지만 할지 말지는 개인의 선택일 뿐이다. 투자금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24시간에 한 번의 클릭으로 코인이 쌓인다면 소일거리로 시작해보는 것이 좋은 선택이 아닐까 싶다. 채팅 커뮤니티 활성과 레퍼렐 팀까지 구축하면서 채굴하는 것은 나름 재미가 있다.

 

점점 늘어나는 Pi코인을 보면서 미래를 꿈꾸고 있다. 하지만 반대로 안될 수도 있다. 여러가지 이유로 상장하지 못하고 무너질 수도 있지만 투자금 X 잠깐의 시간을 투자만 하면 되는 것이기에 많은 것을 잃었다고 하기를 어려울 것이다. 이제는 인플루언서이자 145만 유튜버 중국 엔젤투자자 첸들러 구오 역시 1000만 개의 Pi코인을 구한다는 트위터를 올렸다. 10만 개 이상만 구한다는 트윗을 올렸는데 다음날 8000개의 개인 인챗을 받았다고 한다.

 

이 사람들은 우리가 상상하기 힘들 정도의 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다. 심심해서 올렸다고 하기에는 많은 부분이 Pi코인이 점점 우리의 일상으로 다가오는 것이 아닐까 싶다. 미리 준비하고 실천하는 사람이 많은 부분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고 있다.

 

지금 시작하면 늦지 않았을까?

늦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시작조차 하지 않았다면 그것이야 말로 나중에 본인을 원망하는 일이 생기지 않을까 싶다. 망설이지 말고 하루에 5분, 길어 봤자 10분 시간 투자를 함으로써 좋은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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