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주란 무엇인가? 공모주 대해 알아보자.

공모주 사모 공모 출처 - ipostock 홈페이지

 

공모주를 시작하기 전에 정보를 알아보는 것은 필수

투자를 하기 위해 공개모집을 하는 것을 공모라고 한다. 사람들이 모여서 주식 거래를 하는 것으로 불특정 다수 50명 이상이 모여서 하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요즘도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도 여기저기 들어와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짓을 많이 하는 것이다.

 

1. 공모주는 공모 사모가 모여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공모부터 알아보자. 공모는 위에 사진으로 나타나듯이 IPO공모주, 실권주, 일반공모, CB공모, BW공모 등 여러 가지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밑에 불특정다수가 모여서 하는 것을 공모 특정개인, 금융기관, 일반법인 등 하는 것을 사모로 구분되어 있다. 1년 ~ 2년 전에는 많은 공모들이 있었지만 현시점에는 많이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 그 이유는 전 세계적으로 불어 닥치는 경제위기가 아닐까 싶다. 2022년은 투자자들에게는 지옥 같은 년도라고 생각한다. 코인시세 하락과 부동산 하락등 여러 안 좋은 소식밖에 없으니까 말이다.

 

비상장주식 장외주식 같이 공모주사기가 많아지는 것으로 보인다. 어떻게든 단번에 돈을 벌 수 있다는 단 꿈에 젖어서 아무것도 모르고 남들이 하니까 따라 하는 투자는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앞으로도 그렇게 계속해서 불특정다수로 하는 공모사기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유상증자 출처 - ipostock 홈페이지

2. 공모주 투자 2가지가 있는데 '유상증자'를 알아보자.

 

 

기업들이 신규투자가 필요하거나 운영자금 개발을 위한 자금 등 운영자금이 필요할 때 사용한다. 자본금을 증가시키는 유상증자와 부채를 증가시키는 채권발행으로 나뉘는데 대부분 기업들은 유상증자를 하려고 하지만 채권발행을 해야 할 경우도 있다. 유상증자를 할 때 기존주주에게 신주인수권부여와 기존주주에게 신주인수권부여를 하지 않는 2가지가 있다. 

 

먼저 신주인수권부여부터 알아보자. 기존주주에게 신주인수권을 부여하거나 하지 않게 되면 '일반공모 유상증자'와 '주주배정유상증자'로 나뉘게 된다. 신주인수권부여를 하지 않는 경우에는 '일반공모청약'으로 공모주 투자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부여하게 된다면 기존주주들이 가지는 '실권주 투자' 이렇게 보면 될 것 같다.

 

유상증자에는 '일반공모청약'과 '실권주 투자' 이렇게 2가지로 나뉘는 것이다. 하지만 이 2 군 데서 청약을 포기하는 경우가 있다. 그렇게 되면 시장으로 유통이 되는데 기존금액보다 20% ~ 40% 할인되는 금액으로 나오는 경우다. 이럴 때 투자를 할 이유가 생기는 것이다.

 

채권발행 출처 - ipostock 홈페이지

3. '채권발행'에 대해 알아보자.

 

 

채권은 부채로 보면 된다. 권리를 행사해야 할 때 채권존재 여부에 따라서 전환사채 (CB) 신주인수권부사채 (BW)로 나뉜다. 전환사채경우 발행기업 주식으로 전환하여 주식을 취득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다. 신주인수권부사채는 신주인수권이라는 새로운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를 가진 것이다. 신주권을 행사할 때 자본금도 함께 늘어나는 특징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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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는 충분한 공부를 하고 하는 것을 추천한다.

남들이 이렇게 해서 많이 벌었다고 하면 사람은 누구나 솔깃한 마음이 든다. 하지만 언제나 이득만 보고 살 수는 없다. 손해도 보는 날이 있는데 본인이 제대로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친구 따라서 강남 간다' 속담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소중한 자본금을 잃는 경우가 생긴다.

 

4. 검색을 해봐도 많은 사이트들이 보인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속담처럼 무턱대고 들어가는 것은 좋지 않다. 1달이든 일주일이든 본인이 시간을 정해서 충분한 공부를 해보고 어느 정도 자신이 있을 때 들어가는 것을 추천한다. 50% 확률이라고 생각해도 반대로 생각하면 50% 확률로 잃는 것이 아닌가? 투자라는 것이 쉽게 돈을 벌게 되더라도 언제나 그만한 리스크는 동반되기 때문에 다시 한번 이야기를 하게 된다.

 

요즘 부동산과 주식, 코인까지 투자에서는 내리막이 계속되는 있는 상태인데 언젠가는 하향을 찍고 다시 올라가는 상향이 기다리고 있다는 기대심리에 현혹돼서 투자했다가 손해 보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