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성비 햄버거 버거킹이 제일 좋다?
언제부터인가 가성비 좋은 햄버거는 맥도널드에서 버거킹으로 바뀌었다. 점심시간을 맞춰 나온 '맥런치' 금액도 할인이 많이 되지 않고, 간단하게 먹는 햄버거의 금액은 점점 올라갔다. 그런데 버거킹에서 점심시간에만 할인하는 것이 아닌 날짜를 정해서 와퍼, 불고기 와퍼, 통새우 와퍼 등 할인을 하기 시작했다.
1. 버거킹 와퍼 할인 종류
- 와퍼 1개당 3900원
- 와퍼 1+1 8000원
2가지 종류로 1달에 2번 정도 하는 것으로 보인다. 가끔 햄버거가 먹고 싶을 때 단품 와퍼만 사가지고 와서 먹으면 가성비가 좋아서 좋았다.
2. 가성비 갑은 통새우 와퍼, 갈릭 불고기 와퍼
버거킹 할인하는 와퍼 종류
1. 와퍼
2. 불고기와퍼
3. 치즈와퍼
4. 통새우 와퍼
5. 갈릭 불고기 와퍼
5종류정도가 할인 목록에 자주 등장한다. 단품이지만 음료는 물에 탄 맛이 나서 안 먹고 편의점에서 사 먹는 것이 더 좋은 것 같다. 그래서 사이드메뉴를 따로 시킬 경우를 빼고는 대부분 와퍼만 사가지고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번 할인은 12월 26일 ~ 1월 1일까지 와퍼, 불고기 와퍼 3,900원 치즈와퍼 4,500원 할인을 해서 와퍼와 불고기와퍼를 사가지고 왔다.
버거킹 앱을 깔면 할인 쿠폰으로도 저렴한 금액으로 즐길 수 있다.
햄버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각 프랜차이즈 앱이 깔려 있을 것이다. 하지만 가장 가성비가 좋은 곳은 버거킹이다. 그래서 1위를 차지하지 않았나 싶다. 앱에는 다양한 할인 쿠폰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고, 와퍼 단품할인이 별로인 경우 세트 할인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함이 좋다.
3. 신메뉴 블랙어니언 와퍼부터 골든치즈렐라와퍼까지 다양하다.
단품 할인뿐만 아니라 매장에서 먹을 수 있게 세트로도 다양하다. 쿠폰으로 사용하면 22% ~ 50%까지 다양하게 할인을 해서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렇다고 기존 와퍼들로만 구성이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신메뉴들도 같이 포함되어 있어서 그나마 싸게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래도 통새우 와퍼가 최고이지 않나 싶다. 갈릭 불고기 와퍼가 2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담아본다. 불고기와퍼는 개인적으로 옛날에 롯데리아에서 먹었던 불고기버거가 생각나는 소스와 마요네즈가 같이 있는데 거기에 토마토까지 있는 그런 햄버거 느낌이 가득하다.
가성비 좋게 햄버거를 먹고 싶을 때 버거킹 앱을 사용해서 보다 가성비 있는 금액으로 즐기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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