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2일부터 구글 서치 콘솔에 색인 등록할 때 실제 URL 테스트를 하면 모바일 사용 편의성에 빨간색 느낌표가 나온다.
그전부터 곰 세끼는 포스팅을 올리면 항상 실제 URL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그래서 언제부터 모바일 사용 편의성에 빨간 느낌표가 나오기 시작했는지 확실하게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저도 11.12~11.14일 현재까지 계속되는 오류로 방법을 계속 찾고 있습니다. 먼저 무슨 오류로 모바일 사용 편의성에 빨간 느낌표가 나왔는지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모바일 사용 편의성 오류의 종류는 많지만 현재는 2가지만 나오고 있다. |
1. 콘텐츠 폭이 화면의 폭보다 넓음 |
2. 클릭할 수 있는 요소가 너무 가까움 |
이미지를 모바일에 맞게 맞춰도, 사진을 글과 한 칸을 띄웠다면 2칸을 띄우고 다시 실제 URL 테스트를 해봐도 같다. 문제는 이것뿐만이 아니다. 실제 URL 테스트를 해서 초록 체크 표시가 있다고 해도 30분 뒤에 다시 실제 URL 테스트를 하면 다시 되돌아간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손 놓고 기다리는 것은 바보 같은 짓이라고 할 수 있다. 티스토리에서 해주지 않는 다면 본인의 블로그는 본인이 만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계속 만지고 있다. 구글 서치 콘솔 색인을 너무 해서 소화기 사진과 횡단보도, 자동차 등등 사진이 나오고 있지만 3~5시간 뒤에 한 개씩 색인을 하고 있고, site:https//본인의 티스토리 블로그로 확인을 하면서 2일 정도 지켜본 것을 SRNR아빠님의 포스팅을 보고 급하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다. 지금 포럼에서도 글이 올라오고 있다고 한다.
무엇이 문제인가? 왜 그런 것인가?부터 이야기하겠다. 이것은 우리들의 잘못이 아니다고 정답을 내렸다.
1. 콘텐츠 폭이 화면의 폭보다 넓음과 클릭할 수 있는 요소가 너무 가까움은 설정 - 스킨 편집 - html 편집 - CSS에 들어가서 32~33번에 있는 line-height : 2 or 2.25로 변경해주면 된다. 라인의 높이를 정하는 것으로 위아래 사이를 얼마만큼 띄워 주는 명령어이다.
2. 현재 https://본인의 블로그 주소/robots.txt를 위의 url에 적어보면 갑자기 튀어나온 /Ftext/plain이라는 녀석이 보일 것이다. 그전에는 본인의 티스토리에는 없던 녀석이다. 알다시피 robots.txt는 티스토리에서 관리한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우리가 만질 수가 없는 것이다. 과연 어디에 쓰는 녀석인지 구글에 검색을 해봐도 네이버에 검색을 해봐도 나오질 않는다.
1번은 모바일 사용 편의성 오류가 나오면 해결하는 방법이고, 2번은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오류이다. (카카오에 전화를 단체로 해야 되지 않나 싶다.) 문제는 Ftext/plain이 아니라 text/plain이라는 것이다. 아무리 구글에서 검색을 해봐도 Ftext는 나오지 않는다.
지금 나오는 오류 문제는 robots.txt의 잘못된 설정이기 때문이라고 판단을 내렸다. 왜 이렇게 단정을 내리게 된 계기는 12일부터 포스팅한 것들이 오류로 올라가지 않기 때문이다. 검색을 해도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 지금까지 계속 이 문제로 검색을 하고 공부를 한 초보자의 판단이다. 우리가 포스팅을 올리면 robots.txt가 구글 봇을 차단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사진과 사진의 간격도 한 칸 이상 띄워 놓기를 권장한다.
티스토리에서 관리하는 robots.txt에서도 실수가 나온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는 우리는 robots.txt를 바꿔서 넣어도 카카오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절대 변하지 않는다. 과연 이것이 카카오의 잘못일까? 아닐까? 가 중요하지만 그것보다도 빠르게 정상화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누군가 robots를 만지는 사람이 있다면 확실하게 이야기해줄 것 같다고 생각하지만 초보자의 판단은 이렇다.
11.12~11.14 2일 동안 구글에서 검색으로 살다 보니까 로봇이 아닙니다. 체크하라는 표시까지 나올 정도였다. 살다보니까 구글을 검색하다가 로봇 체크까지 받을 정도로 열심히 했다는 생각에 한숨이 나오고 본인이 해결할 수 없다는 생각에 한 번 더 한숨이 나온다.
robots.txt가 얼마나 중요하냐고 물어본다면? 정말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네이버와 구글의 봇이 robots.txt의 명령어를 먼저 보고 블로그에 있는 자료들을 가져간다. 그리고 애드센스에서 나오는 사이트 다운과도 연관이 있다.
현재 구글 애드센스 사이트 다운을 겪고 있는 티스토리 블로거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한다.
설정 - 스킨 편집 - HTML 편집 - 파일 업로드에 robots.txt 파일이 있는지 체크하기를 바란다. 없다면 구글 애드센스에 접합한 지 찾으러 온 구글 봇이 robots.txt가 없어서 사이트 다운으로 판단했을 경우다. 만약 파일업로드에 robots.txt파일이 있고 계속 사이트다운으로 구글 애드센스에서 거부를 한다면 이것은 카카오 화재 사태 이후로 제대로 관리를 안 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카카오의 잘못이라고 말하고 싶다.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에서도 구할 수 있는 robots.txt 파일을 밑에 포함시켜 놓겠다.
이렇게 robots.txt를 넣는다고 해도 티스토리에 루트 디렉터리를 고정시켜놔서 바꿔지지는 않는다. 당장이라도 카카오에 전화해서 robots.txt가 이상하다는 전화를 해야 된다고 판단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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