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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은 이것만 쓰게 된다. 타무시친키 골드
일본 하면 젤 먼저 생각나는 것들이 있다.
동전파스, 샤론 파스, 타무시친키 골드(무좀약) 처음 접해보고 가족들이 유용하게 썼었던 것 같다.
코로나 때문에 일본을 못 가게 되면서 필요한 물건을 사려고 찾아보는데...
네이버와 다른 대행 사이트들을 둘러보았다.
사장님 금액이 비싸요.
생각보다 너무 비싸다...
그래서 예전에 내가 쓰던 사이트 및 앱들을 검색해보려고 한다.
3개에 40400원 한 제품을 최대 6개까지 사는 것이 가능하다.
더 사면 폐기 처분되니까 꼭 최대 6개 잊지 말자.
또 다른 앱 Qoo10 이 어플은 달러로 결제된다.
내가 찾아본 결과 이렇게 싸게 살 수 있는 곳을 공략하는 것이 좋다.
요즘 달러가 너무 비싸.. 비싸도 너무 비싸.
전에는 달러 환율이 낮았을 때는 이 녀석을 이용했는데 요즘은 달러가 너무 비싸...
그래서 위에 사이트를 찾아서 40400원짜리를 결제하려고 한다.
달러 환율이 낮아지면 이 녀석을 이용해야겠다.
무좀약은 확실히 우리나라 제품들보다 타무시친키가 좋다고 생각한다.
다른 타무시친키 제품(일반, 블루) 말고 무조건 골드 제품을 사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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