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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대지를 사용하기.
나는 처음에 직구를 어렵게 시작했던 것 같다.
아마존이라던가 이베이라던가 쉬운 곳이 있음에도 아베크롬비 공홈 사이트부터 시작했으니 말이다.
전화로 주문할 수 있다는 말에 용기 내어 전화했다가 영어가 들리자 끊었던 기억이라던가...
나의 이불킥은 내 기억 속에 남아있다.
배대지를 활용하기 시작한 것은 골프 7 사고 나서부터였던 것 같다.
많은 일들이 생기는 직구.
체코 사이트에서 연료필터를 사고 호주에서 골프 7R 브레이크와 R헤드라이트를 사고 독일에서 연료첨가제와 엔진오일과 여러 가지 파츠들, 이탈리아에서는 핸들을 살 줄은 생각도 못했다.
이베이 경매에서 생각지도 못하게 싸게 살때도 있었지만 문제는 배송... 배송이 나에게 시련을 줬다.
그랬던 나에게 한줄기 빛은 배대지 그나라에 있는 배송대행지였다.
배대지는 너무 많아서 검색만 하면 수두룩하게 있으니 각 나라에 맞게끔 검색해서 찾으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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