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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의 모든 것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ShopBack(샵백)

by 곰세끼 2022.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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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백을 처음 만났다.

 

미국에서는 일상인 캐시백...

미국 물품을 해외 직구하면서 자주 애용했었다.

(구) 이베이츠 (현) 라쿠텐 이 녀석을 이용하면서 캐시백으로 쏠쏠하게 챙겼던 것 같다.

이번에 마이 프로틴을 직구하면서 캐시백이 있다는 것을 늦게 알게 되었다.

늦게 알게 된 샵백...

벌써 샀는데 아쉬운 마음으로 블로그를 끄적끄적 적어본다.

샵백은 어플로 가능하다.

샵백

 

가입하기

그런데 예전처럼 직구할 때 쓸 것인가?

 

알게 되었으니까 빠르게 어플을 받아본다.

전화번호를 입력하고 샵백을 둘러보았다.

 

캐시백을 이용하는 것이 다소 귀찮더라도 하다 보면 익숙해지고, 나에게는 캐시백으로 오는 거라 생각하니까 이용하실 분들은 이용하는 것을 추천드린다.

마이 프로틴뿐만 아니라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쇼핑몰들 까지도 있으니까...

많은 스토어들

 

마이 프로틴은 7%
할인코드도 잘 봐야한다.

 

 

아직은 그렇게 메리트는 없어 보인다. 클릭해서 들어가기도.

 

역시 옥션은 0.3% 지마켓은 0.5% 역시 짜다..

하지만 찾아보면 %가 많은 것들을 찾을 수 있다. 마이 프로틴은 7%의 캐시백을 해준다니까 마이 프로틴으로 들어가 본다.

 

적립 불가와 기타 이용약관을 확인 후 사용하면 될 것 같다.

참고로 마이 프로틴에 들어가면 상단에 할인 코드가 있는데 그것을 이용하면 캐시백이 쌓이는다는 말을 하고 있다.

조금 귀찮지만 쓰게 되면 유용한 샵백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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