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용인 빵집2

[용인 카페] 어반런드렛 더 테라스 베이글과 프렌치유자토스트 그리고 쑥스콘 아침에 맛있는 빵을 원하는 빵순이 마늘 세끼 마늘 세끼의 빵사랑은 유별나다. 그렇게도 빵이 좋을까? 오늘도 어김없이 마늘 세끼는 아침부터 빵을 찾으러 떠났다. "곰 세끼야 빵먹고 싶어 빵빵빵!" "알았어. 마늘 세끼 오늘은 뭐가 먹고 싶어?" "나는... 스콘과 베이글 헤헤" "응. 그럼 새로운 곳을 가보자. ^^ 자주 가는 곳 말고." "아침은 이곳으로 가자. 히히" 마늘 세끼가 가고 싶은 곳은 어반런드렛 더 테라스다. 오늘도 마늘 세끼의 빵사랑이 시작되는 곳... 가보자. 내부 인테리어부터 합격점을 주고 싶고 아침이라 사람이 별로 없었다. 아침에 난 빵 먹어를 시전 하는 마늘 세끼가 좋아할 만한 곳이다. 카페 내부로 들어 서자 오늘 무엇을 먹을까? 둘러보면서 사진을 찍는 마늘 세끼를 옆에서 경호하는 .. 2022. 10. 12.
[용인 카페] a loaf slice piece(어 로프 슬라이스 피스) 마늘 세끼는 빵순이 우리는 지금 어 로프 슬라이스 피스. 마늘 세끼의 빵순이 라이프를 위해서 아침에 부랴부랴 용인 처인구로 갔다. 우리가 간 곳은 a loaf slice piece (어 로프 슬라이스 피스)에 도착. 마늘 세끼가 유독 좋아하는 빵집이다. 몇 번 왔지만 이렇게 아침에 일찍 간 적은 처음이다. 마늘 세끼의 빵 사랑은 유독 유별나기에 나도 빵을 많이 먹게 되었다. 오늘은 마늘 세끼의 말을 잘 듣는 곰 세끼의 콘셉트로 가기로 하였기에 모든 것을 마늘 세끼에 맞추는 날이다. 카페에 들어와서 사진을 찍기 시작하는 마늘 세끼를 경호는 곰 세끼... 마늘 세끼 사진 실력은 곰 세끼가 엄지를 척하고 들 정도로 센스가 있다. 커피를 주는 곳 부터 2층 계단까지 먼저 사진을 찍는 마늘 세끼. 벌써 눈이 초롱초롱해 지면서 기다리.. 2022. 10. 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