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와인한잔1 [용인 맛집] 보정동 안주 맛집 1박 2일의 마무리 마늘 세끼가 좋아하는 와인 한잔 술 못먹는 마늘 세끼가 좋아하는 와인 한잔. 1박 2일의 대전 맛집 탐방을 갔다가 마늘 세끼와 함께 보정동에 있는 와인 한잔을 가게 되었다. "곰 세끼야. 여기는 내가 너무 좋아하는 곳이야. 그러니까 와인 한잔에서 여행의 마무리를 하자." "어... 그래 마늘 세끼가 소주도 먹고 먹은 거 확인도 하면서 자기가 좋아하는 곳에 가자." 어제의 일을 잊었는지 다시 또 술을 먹자고 하는 마늘 세끼. 소주가 아니니까 괜찮겠지라는 생각과 함께 와인 한잔에 들어갔다. 우리를 반겨 주는 와인 한잔. 와인 한잔에 들어갔는데 벽이 나에게 말을 거는 것 같았다. ' 그래. 고생 많았다. 소주는 먹이지 말자.'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곰 세끼를 모르는 듯 마늘 세끼는 기분 좋은 듯 술을 먹자고 말한다. "속 괜찮아? 어제 그.. 2022. 10.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