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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 이야기/축구 이야기

[카타르 월드컵] 크로아티아 모로코 3위 4위 대결 동메달 어느 나라?

by 곰세끼 2022.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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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 3위 4위 전이 끝났다.
카타르 월드컵 3위 4위 전이 끝났다.

 

열정 넘치는 모로코는 2002년 대한민국이 생각나게 했다.

결과로는 크로아티아가 승리를 하였다. 2 : 1 로 이겼지만 왜 인지 모로코가 2002년 대한민국이 생각나게 했다. 4강이라는 신화를 쓰면서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돌풍의 주역인 모로코는 결국 크로아티아에게 졌지만 선수들의 열정은 남달랐다. 크로아티아도 쉽게 이긴 것은 아니라서 마지막까지 남은 유럽 남미가 아니라 아프리카여서 더욱 의미가 큰 것이 아닌가 싶다.

 

1. 크로아티아 요슈코 그바르디올 슈퍼맨 다이빙 헤더 선취 골

 

 

 

전반 7분 골 넣는 수비수로 유명하고 손흥민 처럼 얼굴에 마스크를 써서 주목이 되었던 선수였다. 그림 같은 슈퍼맨 다이빙 헤더로 크로아티아가 먼저 선취 골을 득점했다. 마스크를 썼지만 몸을 사리지 않고 멋진 다이빙 헤더 골을 넣은 그바르디올 선수에게 박수를 보낸다.

 

그바르디올 슈퍼맨 다이빙헤더 골
그바르디올 슈퍼맨 다이빙헤더 골
마스크를 쓰고도 헤더를 보이는 멋진 선수
마스크를 쓰고도 헤더를 보이는 멋진 선수

 

2. 전반 2분 야신 부누 자책골 넣었으면 레전드로 기록 될만한 볼 걷어내기

 

 

 

야신 부누가 걷어 내려고 했던 것이 골이 될뻔한 아찔한 순간이 있었다. 골키퍼가 찼는데 볼이 스핀을 먹으면서 잘못했으면 자책골이 될뻔한 순간이었다. 자신이 찬 볼이 골이 될뻔했던 것을 느꼈는지 당황한 표정이 티브이 화면에 그대로 송출됐다. 잘 싸워준 모로코 였지만 크로아티아를 넘어서는 것은 힘들었던 경기였다.

 

자책골이었으면 레전드 골이 될뻔했다.
자책골이었으면 레전드 골이 될뻔했다.


크로아티아 승리를 가져다 준 전 K리그 오르샤 (미슬라프 오르시치)

오르샤가 전반 42분 역전골을 넣으면서 크로아티아가 2 : 1 앞서가는 가운데 주인공은 우리에게 친숙한 전남 드래곤즈에서 뛰었었다. 결승골로 주인공이 된 오르샤를 보면서 전남 드래곤즈 팬들은 더 기뻐할 것으로 보인다. 잘 싸워준 두 팀의 경기는 후반전에는 이렇다 할 것을 보여주지 못했고, 모든 것은 전반전에 결정이 났다.

 

결승골의 주인공 오르샤
결승골의 주인공 오르샤

 

3. 몸 값이 제대로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오르샤 (미슬라프 오르시치) 와 활짝 웃는 모드리치

 

 

 

크로아티아가 3위 동메달 획득하는데 결정적인 역활을 한 오르샤 몸 값은 확 뛸 것으로 보인다. 임대로 전남 드래곤즈에서 보냈지만 앞으로는 EPL 무대까지 가지 않을까 하는 희망이 보인다. 멋진 슛으로 골을 넣은 오르샤도 축하하고 3위로 이긴 크로아티아도 축하한다.

 

모드리치 라스트 댄스가 3위로 마무리 된 것은 아쉽지만 잘 싸워준 크로아티아 모습에 구경하는 우리들은 많은 재미를 느꼈다. 동메달을 차지하면서 웃고 있는 모드리치를 마지막으로 내일 있을 아르헨티나 프랑스 대결이 집중되고 있다. 모드리치는 대표팀 은퇴는 아직 하지 않을 거라고 하지만 월드컵 무대는 마지막으로 보이고 있는 실정이라 아쉬움은 두배일 것 같다. 

 

잘 싸웠고 열심히 했어 모드리치!

 

주장 완장을 차면서 웃고 있는 모드리치
주장 완장을 차면서 웃고 있는 모드리치
3위 크로아티아
3위 크로아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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