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실망스러운 카페1 [용인 카페] 수플레 먹으러 갔다가 실망만 생긴 카페 싱싱 영업시간 10:30 ~ 22:00 라스트 오더 21:30 연중무휴 주차장 넓음 고양이 2마리 서식 중 인스타 카페에서 수플레 맛집으로 소문난 카페 싱싱 인스타그램 카페 소개에서 카페 싱싱이 나왔는데 수플레가 너무 맛있어 보였다. 용인이라 가까워서 바로 마늘 세끼와 출발했다. 용인 보정동에서 카페 싱싱까지 30분 정도 걸려서 도착했는데 주차장에 차량이 많이 있었다. 큰길에서 좁은 길로 들어가는데 구석진 곳에 있는 카페 싱싱이 우리를 반겨 주었고, 수플레 먹을 생각에 즐거운 마음으로 카페 외부 사진을 찍고 안으로 들어갔다. 1층 자리는 거의 2군데 빼고 가득 차있고 2층도 만석이었다. 어쩔 수 없이 1층 가운데서 자리를 잡고 주문을 했는데... 수플레가 1시간 30분이나 걸린다고 한다. 맙소사! 1시간 30.. 2022. 12.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