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수지 맛집1 [용인 맛집] 닭꼬치 맛집 나를 설레게 하는 수지집 드디어 가게 된 닭꼬치 집 수지집. 마늘 세끼와 데이트 약속이 있어서 분당 수지로 갔다. 나를 항상 즐겁게 웃게 만들어주는 마늘 세끼와 함께 오후 5시 20분쯤 수지집에 도착하였다. 오픈은 저녁 6시부터 인지라 마늘 세끼와 수지집 근처를 다니면서 시간을 보냈다. 6시가 돼서 사장님이 오셨고, 자리에 앉아서 메뉴판을 본다. 오랜만이다 수 꼬치 아니 수지집. 2018년에 오고 4년 만에 다시 오는데 여기는 수 꼬치에서 수지집으로 바뀐 거랑 롱 꼬치 금액이 올라간 것 프로즌 나마가 없어진 것들이 아쉬울 뿐이다. 간단하게 롱 꼬치 10개와 파인애플 그리고 생맥주 2잔을 시켰다. 기다리면서 마늘 새끼가 손을 잡고 있는 동영상을 보여주길래 봤더니만 꼭 올려달라고 협박을 하였다... (약속 지켰다.) 영롱한 닭꼬치들.. 2022. 9. 25. 이전 1 다음 반응형